망원 줌 렌즈와 삼양 21mm f1.4 을 챙기고 가족과 같이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삼양 21mm f1.4 을 A7 에 물려서 나중에 크롭하여 26~28mm 대의 화각으로 사용할 생각을 가지고 갔었는데요.
조리개 4~8 정도에 거리계를 1m 정도에 맞춰서 구도만 맞추고 셔터만 눌렀네요.
어차피 광각이라서 아웃포커싱 포기하고 팬포커싱 하는게 마음이 편안합니다.
떙볓에 유모차 짐꾼에, 가족사진을 찍고, 개인 사진활동을 하면 정신이 없어요. ㅎㅎ
- 막눈에게는 화질이 좋아보입니다.
- 주변으로 갈수록 왜곡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크롭 전용이다 보니 불평을 할 수가 없네요 ^^
- 비네팅이 가끔씩 좌우 편차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태양 위치에 의한 음영때문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필터의 유무에 따라서 비네팅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 나중에 크롭해야 하기 때문에 피사체와의 평소보다 거리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A7 구입 후에 삼양 21mm f1.4 을 정리하고 삼양의 24mm 이나 35mm 을 살까 생각했었는데 크기 (약 130mm 정도?) 와 무게 (600~700g) 때문에 마음 접었습니다. 제가 풍경사진을 많이 찍는 것도 아니어서 아담한 삼양 21mm f1.4 을 28mm 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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