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니 반가운 소포가~~
하지만 새벽 5시에 일 나가서 거진 12시간 운전하다 돌아온 후유증으로 바로 까무륵 밤들어 버리곤
이 밤 늦은 시간에 깨서 이렇게 수령기를 올립니다.

1.렌즈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2. 디자인은 호불호가 가리는 편 이긴 하지만... 저 한테는 단단한 생김새와 묵직한 무개가 맘에 들었습니다.



3. 77mm 나름 대구경 입니다.
   요샌 기본이 82mm라... 대구경 이라 하기가 좀....ㅠㅠ



4. 마운트 부... 컨펌칩이 장착 안된 제품이라 벌써부터 초점을 어떻게 맞출것인가에 대한 불안감이 밀려옵니다.



5. 형제렌즈인 100마와 비교~~ 구경에서 차이가 납니다.
   135는 77mm
   100마는 72mm 입니다.



6. 100마가 더 긴 이유는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에 장착하기 위한 마운트 이다 보니 플렌지백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아니면 태클 환영합니다.*^^*)  



7. 같은 캐논 마운트라면 같은 크기였을겁니다.
   그냥 비교샷~~



8. 요렇게도 보고~~



9. 135가 조리개가 22, 백마는 마크로 답게 조리개가 32로 더 조여 집니다.



10. 렌즈후드를 장착하고~~



11. 체험기에 사용할 1ds mk3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12. 시험컷1 : 팝코 스트랩을 장착한 주력 바디이 NX1



13. 시험컷2 : 렌즈캡



14. 시험컷3 : 햄토리 짝퉁 밤토리~~??



15. 시험컷4 : 킨더조이에서 뽑은 키티~~



16. 시험컷5 : 불루베리 맛있게 드시는 아드님....



17. 시험컷6 : 팝코 스트랩 증정품으로 온 팝콘을 맛있게 드시는 큰따님~~



이상입니다.

시력이 안 좋아서 초점 맞추는데 참 힘드네요.ㅜㅜ
수동렌즈를 쓰면서 인내와 기다림을 배우게 되네요.

AF의 고마움을 삼양렌즈를 쓰면서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암튼 이런 체험기회를 주신 팝코와 삼양에 감사드립니다.

 

★ 연후아아빠신이~♥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s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