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 50.2 와 21.4 동시에 맛보기- '

 

 

 

 

 

 

 

 

리뷰와는 별개로 본래 삼양빠(?) 였던 관계로 21.4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P

어차피 체험단 진행중이니, 두 렌즈 다 소개하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서 둘다 소개하려고 합니다.

 

 

 

 

 

 

 

 

좌측이 50.2 우측이 21.4 입니다. 생김새는 아주 비슷하구요. 크기는 50.2가 살짝 큽니다.

따로보면 모를정도긴 한데요. 후드는 50mm 는 개밥그릇 후드, 21mm는 광각 특성상 주변부를 감안해서 화형 후드인 것 같네요.

 

 

 

 

 

 

 

 

A7R에 50.2를 마운트하였습니다. 후드는 끼우지 않았구요, 바디와의 밸런스는 상당히 잘 맞는 편입니다.

 

 

 

 

 

 

 

 

이번엔 21.4입니다. 50.2보다는 약간 슬림한 느낌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론 50.2가 밸런스는 조금 더 좋은걸로^^;;

 

 

 

 

 

 

 

 

 

마지막으로 소개할 렌즈는 본래 바디캡으로 사용하였던 konica m-hexanon limited 50.2입니다.

이 렌즈를 소개해드리는건, 이번 50.2 리뷰때 비교 대상으로 사용할 계획이 있기 때문이죠 :)

FF用 렌즈이긴 한데, APS-C 모드에서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렌즈를 받고 시간이 많지 않아서 괜찮은 샘플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 조만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m08

 

 

 

 

 

 

★ pm08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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