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수동·자동 초점 교환렌즈 제조업체인 ㈜삼양옵틱스(대표이사 황충현)는 올해 상반기 두 가지 큰 도전을 시도한다. 우선 중소기업의 꿈이라 불리는 중소기업청·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관 '2017 월드클래스 300'에 도전하고, 두 번째는 코스닥 상장사로 거듭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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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66억 원, 2015년 559억 원(영업이익 176억 원), 2016년 626억 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기준 매출의 약 95% 이상 국외에서 판 수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구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전체 직원 140명 중 26명이 연구인력이고, 매출액 대비 평균 5%를 연구비로 꾸준히 쓰고 있다. 2020년에는 매출액 대비 9%까지 연구개발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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