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양 출사후 자꾸 되뇌이게 되는 것은
참여해주신 회원분들끼리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더 마련했다면 하는 아쉬움이네요.
생각해보면 출사 참가자 분들끼리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잖아요.
여러분들 얼굴이 자꾸 생각나고 더 뭔가 해드리지 못했던 것이 죄송하고 그러네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사무쳐 옵니다.
좀 더 신경썼다면 보다 더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 수도 있었을 텐데요...
얼굴과 닉네임을 한분한분 기억하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소중한 시간 내주신 분들께 다시한 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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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aztt***
닉네임 : 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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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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