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코넷&삼양 봄맞이 출사대회 <차이나타운편1>

출사다녀온지 한참지난 지금에서야 차이나 타운편을 올립니다~

출사갔던 그날을 기억하면서 봐주세요^^

 

 

차이나 타운에 들어가자 차이나 타운임을 알리는 간판이 딱!

 

 

위쪽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그앞에 있던 뽑기

계단에도 용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길 건너편에는 줄을 서야만 먹을수 있는...

백년짜장집이 있습니다.

줄이 줄어들지를 않더라구요

 

 

위로 쭉올라가면 선린문을 볼 수 잇는 층층 1길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계단 양옆으로도 중국집이 줄지어 있습니다.

 

 

인천 출사팀과 2번째 조우~ 송파구민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한산해 보이는 차이나타운 거리와 360도를 찍는 카메라의 정체가 보입니다.

이때가 점심을 먹기 전이었습니다.

 

 

점심을 먹었던 문차이나..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아쉽게도 식당안에서 14mm로 담았던 사진이 없네요 ㅠㅠ

 

 

점심먹고 다시 오니 아까 본 그거리가 맞나 싶을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둟고 나가니

 

 

공화춘

짜장면 박불관이 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짜장면을 먹는 문화를 모형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졸업식날 가족모두 짜장면을 먹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짜장면을 배달할때 사용되는 철가방의 변화과정과

쓰이던 밀가루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내려오니 조리하는 주방도 모형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사진찍느라고 내용은 잘 보지 않았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짜장면 박물관을 나와서 걸어가다 보니 석정루가 보입니다.

여기서 모델?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요 ㅎㅎ

 

 

길을 쭉 따라오니 공자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고

올라와서 내려다보니 인천항쪽이 보입니다.

 

 

공자상을 지나 옆을 보니 삼국지 벽화거리가 보입니다.

 

 

길을따라 언덕을 오르고 나니

인천항쪽 풍경이 한눈에 다들어옵니다.

 

 

더 가다보니 신포국제시장 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입니다.

 

 

내려오다 보니 목슴바친 장병들을 위한

추모탑도 보입니다.

 

 

홍예문 입니다.

생각보다 큰 터널이어서 놀랐습니다.

 

 

스쿠터가 있는 풍경이 좋아서 담았는데

편집할때 보니

카페겸 스튜디오인듯 합니다.

 

이렇게 차이나타운편 1을 마치고

인천 개한장 근대건축전시관과 인천개항박물관

으리고 인천 아트플랫폼을 담고있는

차이나타운편2로 다시 돌아오겟습니다~^^

급히 쓰는라 내용이 많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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