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2+삼양 14mm]팝코넷&삼양 봄맞이 출사대회 <차이나타운편2>

박물관 두곳을 가기전에 신포국제시장도 보았지만

시간이 많이 남지않았던 관계로

바로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박물관 가기전에 보았던 근대식 건축물입니다.

 

 

더 가다보니 포토존이 보입니다.

포토존에 있는 사진

웬지 갓을쓴 사람들을 합성해놓은 듯 한 느낌으 드네요 ㅎㅎ

 

 

옆건물이 무엇인지 궁금햇는데 표지판이 있어서 보니

일본 18은행 인천점 건물이네요

돌아가서 보니 이건물이 바로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입니다.

 

 

개항이후 인천 항의 모습

근대식의 여러가지 대표적 건축물들과 모형이 전시되어있습니다.

1920년대의 제물포 모형도 인상적이네요~

다돌아보고 나가니깐

아까 포토존 있던 쪽으로 출구가 나있었습니다.

 

 

그냥 길가에서 볼때랑

코너쪽에서 보았을때 완전히 다른 느낌이 나던 건축물입니다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 앞에 있던

개항 당시 우체통과 우체부의 동상입니다.

상당히 리얼하게 잘만들어 놓았네요.

 

 

개항박물관의 정면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다보니깐 근대 건축물의 보호를 위해서

위쪽에 새가 앉지 못하네 침을 설치해 놓은 모습이보입니다.

 

 

개항 박물관 안에도 마치 그시대의 건축물 처럼 되어있고

개항때의 여러가지 물품들과

생활환경 등이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천아트플랫폼 입구쪽에 있었던 작품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볼수록 웃음이 나오구요

 

 

인천 아트플랫폼의 전경 모습과

주변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입니다.

상당히 새롭고 다채로운 작품들이 여러가지 전시되어있습니다.

 

 

마침 인천아트플랫폼에 새로 입주한 작가들의 작품이 개방적으로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작품들이 상당히 난해해서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트플랫폼 쪽에도 차이나타운 입구가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이 얼마나 넓은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중문화관과 한중문화관 앞의 용의 모습입니다.

용이 가까이에서 보니깐 상당히 잘생겼네요 ㅎㅎ

 

 

아트플랫폼쪽의 문인

인화문입니다.

심심하신 분은 용이 몇마리 있는지 알아 보셔도 ㅎㅎ

 

이로써 이번 출사대회 글이 끝이 났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사진찍는데 집중을 한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듭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더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고픈.. 그런 곳이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출사를 위해 고생하신 팝코넷과 삼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주 출사기회가 주어졌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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