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언덕입니다.
이곳은 청화대옆. 윤동주 시인의 언덕
사람도 별로 없어서 진짜 쉬는 느낌입니다.
높은 곳에 있어서 바람도 솔솔~ 붑니다.
이때는 봄이 였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시련을 겪으셨을 윤동주 시인을 생각하면 찍었습니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너무 좋아요ㅠ)지난밤에 눈이 진짜 소복히 쌓였을 일제 강점기.. 눈은 시련이겠죠..ㅎ
감사합니다... 청춘들 힘내요... 부디 눈에 묻히지 말고 이제는 헤쳐나와요.. (고등학생이 거론할 얘기는 아니겠지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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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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