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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100+35mm F1.4] 퐁근이의 삼양일기-일제강점기 때 윤동주시인을 생각하며

삼양라면 | 11-23 07:58 | 조회수 : 975

윤동주 시인의 언덕입니다.

이곳은 청화대옆. 윤동주 시인의 언덕

사람도 별로 없어서 진짜 쉬는 느낌입니다.

높은 곳에 있어서 바람도 솔솔~ 붑니다.

이때는 봄이 였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시련을 겪으셨을 윤동주 시인을 생각하면 찍었습니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너무 좋아요ㅠ)지난밤에 눈이 진짜 소복히 쌓였을 일제 강점기.. 눈은 시련이겠죠..ㅎ

 감사합니다... 청춘들 힘내요... 부디 눈에 묻히지 말고 이제는 헤쳐나와요.. (고등학생이 거론할 얘기는 아니겠지만요_)



★ 삼양라면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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