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쓰면서(t20+32.8) 정물용 위주로 쓰고있습니다만
자꾸 매크로쪽에 아쉬움이 생겨서 그냥 이래저래 고민해보다가 dp2나 dp3쪽까지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화각과 최소초점거리상 dp3가 좀 낫지않나싶어서 3을 기준으로 질문올립니다.
정물과 풍경의 포베온이란 명성은 익히 듣는데
포베온 자체에 대한 궁금도 사실 크긴하구요.
용도는 순수하게 프라모델/피규어 촬영용입니다.
1. 매크로기능은 해당용도로는 부족함이 없겠죠?
2. 포베온 특성상 저감도가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어디까지가 실용감도인가요? 800도 심하다는 글을 본거같기도 하네요.
3. 사용자 분들이시라면 정물 피규어/프라용으로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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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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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는 순수하게 프라모델/피규어 촬영용입니다.] 라는 목표로 포비온을 선택하신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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