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1m) 하늘이시여~~~ No.5

규와서의조부 | 03-26 19:53 | 조회수 : 575 가 가

댓글보기 18

하늘이시여~~~

다섯번째

SIGMA SD1 Merrill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100 | F1.8 | 1/250s | 0.00 EV | Auto WB | 2015-04-19 12:27:56

마지막입니다.

★ 규와서의조부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46379

게시물 신고

덧글 18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hansh51***

닉네임 : 네뼘반

포인트 : 20120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5-05-15 08:1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네뼘반
저는 하나님 하고는 대화를 가진적이 없어
이해를 하기가 힘듭니다..
가까운 거리에 성지에 가면 많은 모습을 접할수
있습니다..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2019-03-26 20:05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gkckstlr***

닉네임 : 찬식

포인트 : 11139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6-09-08 18:3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찬식
표현을 멋들어지게 하셨습니다
2019-03-26 21:40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apsmm08***

닉네임 : redskin

포인트 : 103261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21 10:19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redskin
2000년전을 현대로 바꾸셨습니다
2019-03-26 22:27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peter.choi0812***

닉네임 : 스나이퍼^

포인트 : 19890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6-03-08 10:0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스나이퍼^
성모 마리아의 옆에 나무도 조각인지..궁굼하네요^^
2019-03-27 04:34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ys1030

닉네임 : 희화 주

포인트 : 9392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08-28 06:5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희화 주
성모 마리아를 외면하고
떠나는 모습??????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2019-03-27 06:59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bujamiso

닉네임 : 부자미소

포인트 : 424864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0-03-22 22:1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부자미소
아고.... 내맘이 아픕니다. ㅠ~~~
2019-03-27 08:22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dhangun***

닉네임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포인트 : 36210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17-06-16 13:0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조각상에 진정 감정이 실려있는 듯합니다~~~
2019-03-27 10:18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dctsuh***

닉네임 : 설산

포인트 : 181003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5 22:0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설산
빗방울이 긋는 자국이 있어 더 느낌을 극대화시켜주는 사진입니다~...
비가 온다카면 미리 가서 기다렸다가 저런 사진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2019-03-27 12:44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ddshan***

닉네임 : 시간고정자/TimeFixer™

포인트 : 419953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3 15:4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시간고정자/TimeFixer™
슬픈 느낌이 그대로 전해옵니다.....
2019-03-27 16:16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4983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5: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규와서의조부
[네뼘반]저도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진에느 느끼는 감정은
누구나 비슷하다는 ㅅ애각이 듭니다.
2019-03-27 17:31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4983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5: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규와서의조부
[찬식]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3-27 17:34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4983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5: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규와서의조부
[redskin]성모마리아님을 뒤로하고 우산을 들고 빗속을 거어거고 있는 현대인을 보고
마리아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2019-03-27 17:35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4983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5: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규와서의조부
[스나이퍼^]에 손으로 잡고 계신 것은 조각입니다.
2019-03-27 17:35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4983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5: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규와서의조부
[희화주]과거와 현대~~~
죄와 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조금씩 다르겠지요?
2019-03-27 17:36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4983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5: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규와서의조부
[부자미소]수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아픔이겠지요
2019-03-27 17:37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4983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5: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규와서의조부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자연의 위대한 힘을 느낍니다.
2019-03-27 17:37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4983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5: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규와서의조부
[설산]도착하자마자 떨어지기 시작한 빗방울~~~
운이 좋았습니다.
2019-03-27 17:38
답글

회원정보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49837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2 15: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규와서의조부
[시간고정자/TimeFixer™]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2019-03-27 17:39
답글

SNS 로그인 덧글 입력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