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야기하듯이... 뭔가 찍고 싶은 욕구가 계속 생겨 콤팩트를 계속 찾던 중 본가에 갔다가 "혹떼려다 혹붙인 상황 2"가 발생하였습니다.
후지 콤팩트를 하나 본가에 놔둔걸 기억하고 갔다가 이전에 사드렸던 펜탁스 K100D가 덜컥 손에 들어와버렸습니다.
뭐 결론은 제가 가지고 있는 어떤 카메라보다 가볍고 작으며 부담없기는 합니다. (제 카메라 기준에서... 렌즈 포함 1kg가 안넘는 카메라...)
하이라이트가 날라가도 제 기준에서는 괜찮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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