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 young1868***
닉네임 : 말레이하늘
포인트 : 8743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5-07-04 03:1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
말레이하늘 | 07-11 00:15 | 조회수 : 1,471 가가
오늘은 허망했습니다. 모자를 눌러쓴 그의 모습을 TV에서 보았을 때, 그간의 눈물과 그간의 고통과, 영광이 파도처럼 휩쓸려가듯이, 그가 그의 감정도 정리하였음을 느껴집니다. 모진 사람. 나이들어가니, 감상이 더 많아지는 것인지, 1987년의 노력과 눈물을 보았을 진데, 그에 대한 모진 돌이 얼마나 내 심장을 찢어 놓는지. 오늘은 허망했습니다.
아이디 : gkckstlr***
닉네임 : 찬식
포인트 : 11139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6-09-08 18:37
답글
아이디 : nh10932***
닉네임 : 마루^ ^
포인트 : 128604 점
가입일 : 2015-10-08 10:19
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포인트 : 150637 점
가입일 : 2015-05-12 15:56
아이디 : ddshan***
닉네임 : 시간고정자/TimeFixer™
포인트 : 419953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3 15:43
이전글 다음글 목록
이전 96 97 98 99 100 다음
SNS 로그인
회원정보
아이디 : gkckstlr***
닉네임 : 찬식
포인트 : 11139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6-09-08 18:3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