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취미로 하는분은 이곳을 다녀오십니다.
옥천에 위치한 정령산 그리고 용암사..
저는 7~8년전 지인을 따라 이곳이 어느곳인지도 모르고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작으만한 사찰이 있는곳..
경부 K T X 열차가 보이는곳..
새벽공기를 가로질러야 만날 수 있는곳..
몇번을 시도끝에 이날 다녀 왔습니다..
용암사에 도착하니 새벽 6시..
작은 주차장에는 벌써 몇대의 차량이 주차되여 있습니다...
이날은 모두가 꽝 이였지만 다음을 기대하는것에 자산을 얻고 귀대합니다..
그나마 몇장 보입니다...
일시: 2015년 10월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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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좋은 풍광과 고즈넉한 사찰에서 얻는 평안함이 사진을 담는 것보다 더 의미가 있을법한 곳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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