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어쩌다가 술을 마시게 되었을까?
어쩌다가 사진에 빠지게 되었을까?
여러가지 슬데없는 고민을 하는거 보니...
여행을 가야할 시간이 된거 같습니다. ^^;;;
언젠가 술에 취해 어느 재즈바에 들어간 적이 있었죠...
다행히도 제가 잘 아는 재즈보컬 분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새로나온 음반이라며 사인까지 해서 주시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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