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진을 찍기위해 장비를 구입하는 것인가...
사진을 핑계로 장비만 탐하고 있는게 아닌가...
제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되돌아온 답은 간단하더라구요...
"내 사진의 시작은 장비보단 뭣이됐던 찍는거였다..."
해서...
가지고있던 모든장비들을 깔끔하게 정리 했습니다.
제 수준에선 과함을 넘어선 장비들을 이번주 내 정리를했고..
두어개 남았지만 곧 정리될듯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제가 제일 즐겨하는 화각의 똑딱이 하나 들이는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뭐.. 곧 얼마안있어 다시 이런저런 장비들이 모일테지만...
그래도 몇년만에 한반쯤은 진지하게 생각이란걸 했고,
과감하게 털어내었다는데 자위를하며...ㅎㅎ
당분간 dp시리즈로~~!!!
*구입후 1년쯤 된듯한데... 지난주 처음 사용했던 dp3m
이번에 여우님께서 선물해준 미사용 dp2m
영입방출 숫자 세다 말았는데... 콰트로까지 포함하면 대충 25번쯤의 재영입?? ㅡ..ㅡa
*저도 이제 시톡에 시그마사진 올릴수 있습니다~~ ㅋㅋㅋ
회원정보
아이디 : multirole***
닉네임 : 갸르옹
포인트 : 2080 점
레 벨 : 준회원(레벨 : 9)
가입일 : 2015-06-28 16:17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