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P 6.4 에서는 컨트러스트 약해진 경향이 있고, 새롭게 smooth - crispy 컨트롤이 가능해 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SD quattro 에 대비한 버젼 업인 듯 합니다.
# 오늘 SD quattro launching event 주문했다가 취소했습니다. 이유는 세가지 인데, 1. dp quattro seris 에 비해 더 나은 결과물이
보장된다는 확신이 들지 않고, 2. EVF 가 중앙에서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서 좌목 습관 때문에 여간 불편하지 않을 것 같고.
3. 렌즈와 결합하면 그 크기가 휴대하기 부담되고 무게가 1 kg 에 육박해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어째든 아쉬움이 남습니다.
6.3
덧글 27 접기
메딕
저도 sd Q 때문에 아침부터 고민을 많이 했네요 ^^ 
시간고정자/TimeFixer™
예전 포비온 Quattro 센서 개발자분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쑤노나라
저도 6.4 와 이전 버젼의 결과물을 찬찬히 비교해보니 차이가 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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