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초 부터 장모님 (처가 작은어머니 포함),
11월 중순 지인,
지난 주 작은어머니,
이번 주 작은 집 매제
줄줄이 喪事가 있다보니
한달여의 시간이 금방 지나고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 와있네요...
중년에 들어 뇌출혈에 대한 것이나
심혈관질환에 대해 다시
공부를 철저히 해 놓고
자신의 건강검진도 잘 받아
건강관리를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습니다...
두통이 예사롭지 않을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급작스런 뇌출혈로 인한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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