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moihttp://bbs.kakaku.com/bbs/K0000858120/
여기 글 보니 sd Quattro 초기 생산 제품의 먼지 유입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은 내용이 국내에서 와전된 것 같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때 상황이 촬영 시 먼지가 들어간다는 내용이 아니라, 초기 출시 때 센서에 먼지가 붙어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시그마에서는 sd Quattro 초기 제품 이후에 대해 대책부품으로 처리한 상황 같고요. 당연히 H모델도 그렇게 나왔을 거라 보입니다.
발열 부분은 원래 시그마 카메라들이 타사보다 발열이 더 있습니다.2016-12-21 11:59
J.D어제 가져와서 발열이나 센서 먼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그런 문제가 생길 소지는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픽셀이 늘어났고, 판형이 커졌으니...
특히 먼지 문제는 1.5센서에 비해 조금 더 심해 질 수도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다른 부분에서는 별 다른 문제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마 기존 시그마 사용자들이라면 무난히 받아들일 수 있을 듯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sd1m dp1m dp2m을 사용 중입니다.2016-12-21 12:03
Goldnine시그마 바디 내부 부품에서 떨어지는 먼지인 것 같습니다. SD14 는 자가 먼지 청소로 사용타 셔터박스 나가서 일본으로 공수, 무료로 수리 받았습니다. SD1M 은 6개월도 안되서 부터 한나 둘씩 센서에 먼지 달라붙더니 1년 정도 지나니 더 이상 증가하진 않습니다. 외부에서 들어가는 먼지라면 꾸준하게 증가할텐데 말입니다.2016-12-21 13:27
서쪽정원[stillmoi]제가 타동에 적었습니다만
셔터를 눌러도 먼지가 붙는다는 것은 H가 아닌 일반 SD 콰트로의 이야기고 H는 부품적으로 대비했다고 합니다.
일본 유저들이 無印를 H가 아닌 일반 모델을 부르는 명칭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H는 그런 문제 없는 것이 맞습니다.2016-12-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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