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화 주부석사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입니다.
사진속의 두분은 학창시절 동창들입니다.
함께 부석사 관랑중 친구들은 피곤해서
잠시쉬던중이고 저는 뒤쪽에서 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가 탑돌이를 하시던 아주머니가 계셔서
그 분을 배경으로 위 느낌의 풍경사진을
찍을려고 찍었는데 시그마카메라가 워낙 좋아서
스스로 알아서? 아주머니는 사라지게하고
이 좋은 장면을 저에게 선사해 주었네요!
땡큐! 시그마!(다음번에도 이러면 곤란한데.....ㅋㅋ)2017-01-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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