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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eli | 12-14 12:57 | 조회수 : 1,867 가가
어릴 때 <빈 의자>라는 노래를 좋아했었습니다. '서 있는 사람은 오시오 / 나는 빈 의자 / 한 사람이 와도 괜찮소 / 두 사람이 와도 괜찮소....'라는 가사였지요. 올림픽공원에서 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저쪽에 있던 중년 커플 중 남자분이 다가오더니 필름 카메라냐고 묻더군요. 경통과 후드를 끼우고 있으면 이렇게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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