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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3Q] 가을 哀歌

설산 | 10-24 18:19 | 조회수 : 464

 

 

 

 

 



가을은



우리네 가심을

이리도

처량하게

하는지... ㅎ~



.................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구멍(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









































그냥 노랫말을 불러다

되지도 않는 억지를... ㅎㅎㅎ



마카 따스운 밤

맞으시기 바랍니다~



씨~익~~~ ^(^




 

 

 

 

 



★ 설산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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