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늘
우리네 가심을
이리도
처량하게
하는지... ㅎ~
.................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구멍(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








그냥 노랫말을 불러다
되지도 않는 억지를... ㅎㅎㅎ
마카 따스운 밤
맞으시기 바랍니다~
씨~익~~~ ^(^
회원정보
아이디 : ys1030
닉네임 : 희화 주
포인트 : 94028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08-28 06:5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