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고 창밖을 보니 벌겋게 해가 떠올라서 한장 찰칵!
시들어, 버려진 장미를 주워서 물병에 꽃고 십원짜리 동전 퐁당 넣어두니
싱싱하게 또 피어나네요, 그게 기특해서 사진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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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방구석에서 꼼짝도 안하고
마늘님이랑
아들이랑 놀았습니다
마음만 바쁜 연말입니다
2017년 마지막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2018년
다복한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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