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리튬이온 베터리 수명이 약 500회 정도의 충방전이더군요. 2, 3년 정도의 수명인 것같습니다. 해서 수명이 다한 베터리의 내부의 컨트롤러나 PCB는 재 사용하고 충전지만 새걸로 교체해보려하는데, 전압은 3.6~3.7V 로 비슷하나 문제는 교체하려는 '파나소닉 18500'의 용량이 2040mAh 로 정품의 1860mAh 보다 크다는 겁니다. 용량이 달라도 보호회로가 과충전이나 발열등를 잘 제어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에 지식이 있으신 고수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지 1개당 약 $10 정도이고 베터리엔 충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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