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D 모드의 장점은 두번째 기회가 있다는 것이죠.
7장의 사진으로도 강한 역광, 더구나 석양에 어두운 동상의 표현이 쉽지는 않지요.
SFD 모드로 촬영한 사진중 +2노출로 촬영된 사진을 따로 추출해서 처자의 모습만 잘라 왔습니다~~~~~~ㅎㅎ2018-08-08 15:37
시간고정자/TimeFixer™[희화주]다른 카메라들에 있는 브라케팅 촬영이 보통 3컷이라면,
SFD 모드는 7장을 찍어주니 더 편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SPP의 기능중 [톤커브]를 적절히 조절하면 어느 정도 위와 같은 보정이 가능합니다만,
특정부위만 조절가능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함께 조절이 되기 때문에 쉽지는 않군요~^ ^2018-08-09 13:48
설산다시 SFD를 시도해 볼 엄두가 나지 않아 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의 풍경에는 써먹을라나 모르겠네요~...
보는 시선이 흐려서 안하게 되는 SFD...
결과물을 보면 배앓이 하듯 빠져 드는 감성...ㅠㅠ
덕분에 늘 ㅃㅃ만 받고 실행하지 못하네요...
션~한 밤 되시소~^^2018-08-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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