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랍니다!
즐거운 나무요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점심은 맛나게 드시고 계십니까~
우리 소톡분들 제목이 무슨 말인지 다 아시죠? 혹시 두만강 푸른 물에~ 뭐 이런 것만 아시는거 아니죠? ㅋㅋ
지난 촬영회 컨셉중 가장 발랄한 예인냥님을 소개합니다~!
한동안 예인냥님의 도발적이고 강렬한 눈빛만 포스팅을 해서.. 오랜만에 예인냥님의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ㅎ
시그널을 찌릿~ 하고 보낼 때 연사로 찍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아있습니다. ㅠㅠ
저는 오늘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새벽까지 영화도 보고.. 새벽 2시에 밥도 먹고 (아 내 뱃살 ㅠㅠ)
늘어지게 자다가 이제야 일어났습니다. ㅎ 오늘은 방청소 좀 하고 동네 카페에 가서 또 사진이나 만져야겠습니다. ㅎ
맛있는 점심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