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르륵에서 이사온 후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포토에세이를 올리게 되네요.
얼마 전에 뉴질랜드를 다녀왔는데,
몇 주 지나니까 느낌이 잊혀지는 것 같아서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사진을 올립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 호수를 중심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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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포 호수>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 호수라 할 수 있는데,
날씨에 따라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독특한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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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카키 호수>
데카포 호수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푸카키 호수는 화려함을 자랑하는 호수입니다.
푸카키 호수의 색은 세계 다른 어느 곳에서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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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티푸 호수>
퀸스타운에 위치한 와카티푸 호수는 웅장함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는데
남섬에서 가장 큰 호수입니다.
여러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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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카 호수>
다른 호수들에 비해 딱히 장점을 내세울 것은 없지만,
와나카 호수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은퇴하고나서 살고 싶어하는 도시가 와나카라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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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쿡>
남섬에는 호수들과 더불어 산도 유명합니다.
특히, 마운트쿡은 푸카키호수와 함께 있어서 더욱 멋있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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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푸카키 호수를 가면서 만났던 재미있게 생긴 구름을 올리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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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기억하며...
「 ILCE-7s / FE 28 F2.0 + Ultra Wide Conver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