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QnA겟판에서 어느분이 파낙것은 감도 올리지 않으면 손떨림보정 않 되냐고 하셔서 나가서 밤의 길거리를 찍어봤습니다.
전 수전증이 매우 심한데다가 가만히 서 있으면 몸 전체가 흔들리는 진자운동까지하는(......)터라 기존의 770UZ로는 고속연사기능으로 2~3장씩 찍어서 그 중 제일 나은걸 건지는 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광량이 충분한데서 강제로 ISO 올리고 찍어보는 것 - 주로 리뷰환경
광량이 부족한데서 저절로 ISO 올리고 찍어보는 것 - 주로 실 환경
이 두가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적잖은 수의 기종이 두가지 환경에서 다른 결과를 만든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광량이 부족한 밤 거리에 나가서 야경을 찍어 봤습니다.
모드 - P 모드
손떨림방지모드 - 모드1
화질 - 고화질 JPEG
화이트밸런스 - 오토
촛점 - ■
측광 - (●)
콘트라스트 - 중간
선명도 - 낮음
채도 - 중간
노이즈제거 - 중간
기타 : 앞에 슈나이더 B+W MCUV 필터 장착. 삼각대는 없슴.
그리고 별도로 PC에서 노이즈제거 및 노출보정등의 일체의 후작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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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한 사진을 가로 600으로 리사이즈만 한 것입니다.
ISO 100, F 3.6, 1/2초
ISO 200, F 3.6, 1/4초
ISO 400, F 3.6, 1/8초
ISO 800, F 3.6, 1/15초
ISO 100, F 3.6, 1/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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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한 사진을 가로 600으로 특정부분 크롭 한 것입니다.![]()
ISO 100, F 3.6, 1/2초![]()
ISO 200, F 3.6, 1/4초![]()
ISO 400, F 3.6, 1/8초![]()
ISO 800, F 3.6, 1/15초![]()
ISO 100, F 3.6, 1/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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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파낙 FZ50의 손떨림보정모드는 훌륭합니다. 제가 저정도라면 일반인들은 삼각대 없이도 호흡등의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웬만한 분들은 야간에도 ISO 400 이상 쓸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리뷰환경에서 알려진 악명처럼 그렇게 야간에 노이즈가 심하진 않았습니다.
ISO를 제외한 대부분의 옵션은 샀을때의 디폴트인데 선명도는 낮음으로 바꿔찍고 있습니다.
몇장 찍어보니 일단 기본적으로 샤픈이 강하게 적용된거 같아서 가장자리가 까실해보이고 그런 자잘한 까실함이 용량을 더 늘리는 것 같더군요.
실제로 선명도 중간상태에서 Jpeg가 장당 4.5~5.0메가 정도 나오다가 선명도를 낮추니 장당 1.5~4.0메가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미지도 까칠거리지 않고 여타 다른 디카처럼 차분한 이미지가 나오고요.
그리고 특이하게 제가 모르고 그렇게 사전에 세팅을 한것인지는 몰라도 전부 F3.6으로 촬영당시의 화각(44mm)기준으로 최소한도로 맞춰져 있더군요. F3.6에서 가로수 사진 리사이즈 한것을 보시면 뒤의 가로수에 약간의 아웃포커스효과가 나는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참고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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