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취미를 상당 기간 접었던 친구 K
그러나 혼란의 시기를 맞아
어쩔 수 없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다시 즐기던 게임을 찾게 되면서
평소 사용하던 일반 이어폰으로는
아쉬움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게이밍헤드셋 추천을 원하기에
젠하이저 EPOS 라인업을 추천하니,
친구 K : "어?! 젠하이저에 게이밍 제품군이 있었냐?"
smartstore.naver.com/eposko...
게임을 좋아하고 즐긴다면
이미 유저가 되었거나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을 젠하이저 EPOS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GSP 600
그 위의 무선인 GSP 670, GSP 370
이외에도 GSP 300, GSP 350, GSP 550 등
다양한 모델이 있는데
게임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젠하이저 헤드폰 유저지만 그걸 몰랐던 친구
스펙은
★ PC헤드셋 / 유선 / 스테레오
★ 28Ω / 10Hz~30kHz / 연결방식 : 3.5mm
★ 노이즈캔슬링 마이크 / 마이크 형태 : 접이식 / Flip UP MIC OFF
★ 일체형 조작부 / 컨트롤러 기능 : 볼륨 조절
★ 밴드 형태 : 슬라이더형 / 케이블 길이 : 2.5m / 무게 : 395g
오랜 젠하이저 이어폰과 헤드폰
그리고 무선 이어폰 유저로서
소리에 있어서 젠하이저는
77년 역사가 보장하는 기술력을 통한
깊으면서 깨끗한 사운드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만족감을 전합니다.
EPOS 젠하이저 게이밍 음향 튜닝은
젠하이저의 단단하고 정밀한 사운드에
Demant EPOS의 인지음향을 적용하여
게이밍 최적의 음향으로 튜닝이 되어
게임에서의 필수인 사운드 플레이를
제대로 누릴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오랜 젠하이저 이어폰과 헤드폰
그리고 무선 이어폰 유저로서
소리에 있어서 젠하이저는
77년 역사가 보장하는 기술력을 통한
깊으면서 깨끗한 사운드로
의심할 여지가 없는 만족감을 전합니다.
EPOS 젠하이저 게이밍 음향 튜닝은
젠하이저의 단단하고 정밀한 사운드에
Demant EPOS의 인지음향을 적용하여
게이밍 최적의 음향으로 튜닝이 되어
게임에서의 필수인 사운드 플레이를
제대로 누릴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케이블도 2종이 제공되고 있는데
멀티 플랫폼의 호환성을 고려한 설계로
PC는 물론 노트북, 콘솔 게임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어느 기기에나 쉽게 연결해서
최적의 사운드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POS는 젠하이저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된
젠하이저 게이밍 전문 개발회사입니다.
그래서 EPOS젠하이저로 구분해서 부르는 것
게이밍 전문 제품을 집중해서 만들기 위해서
디자인이나 목표성능 등이
게이머에게 특화되어 있습니다.
일반 헤드폰이 주로 들고다닐 목적이라면
EPOS 젠하이저 GSP 600은
게임 환경에 놓고 사용하기에 최적화 된 것
소리를 들으면 게이밍 헤드셋답다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가 있는데
디자인 역시 게이머 지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젠하이저 이어폰과 헤드폰 유저 입장에서
단단하면서 깊지만 선명한
훌륭한 해상도가 특징이라 설명하게 되는데
여기에 게임에 있어 더 중요한
몰입감과 선명한 방향감이 더해진
훌륭한 게이밍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많은 분들이 온라인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상 소통이 아주 중요한데
일반 통화를 위한 헤드셋과
게임용에서의 차이점은
없는 듯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감소 마이크 (lift mute 음소거 포함)를 통해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인 방송품질급 성능을 제공해서
정확한 대화를 보장해줍니다.
마이크를 올리면 간단하게 음소거 모드
EPOS 젠하이저 GSP 600을 보며
정말 튼튼하게 생겼다고 한 친구
실제로 견고한 바디가 장점이면서
어른이든 아이든 누가 착용을 해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게
멀티조인트 메탈 힌지가 적용되어 있어서
안락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메탈의 느낌도 근사해서
디자인 완성도도 더욱 높여줍니다.
어떤 게이밍 헤드셋이든
기본적으로 모두 인체공학적 설계를 지향하는데
설계도 중요하지만
착용감에 있어서 이어패드가 차지하는 부분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젠하이저의 오랜 역사와
보청기 전문 회사인 Demant의
합작회사가 젠하이저라는 점을 알면
쾌적한 음향솔루션 지향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좋은 소리도 머리나 귀에
압박감이 느껴지면 오래 즐길 수 없는데
GSP 600의 이중구조 이어패드는
귀에 닿는 부분은
오래 착용해도 땀이 배기지 않게 벨벳재질(직물원단),
측면은 밀폐성을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쿠션감을 주기 위해
인조 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게
쿨링패드가 따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젠하이저의 오랜 역사에는
이어패드의 발전사도 담긴 것
개인적으로 헤드폰이나 헤드셋은
그 무엇보다 헤드밴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길이 조절은 쉽고 머리에 전해지는
압박감이 적을 수록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젠하이저의 오랜 역사에는
이 부분에 대한 고민과 기술 발전이
담겨 있기 때문에 신뢰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시간 사용함에 있어서
부담이 덜한 안정적인 구조가 좋고
정밀한 길이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
머리에 알맞게 세팅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다른 헤드셋에서 볼 수 없는
상단 레버가 자연스럽게 궁금하게 됩니다.
정수리 두상이 누구나 대칭이면 좋겠지만
안 그런 사람이 더 많은 것이 사실
왼쪽과 오른쪽에 각기 조절 레버가 있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압력으로
세밀한 피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최적의 압력 분산 상태를 만들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이것이 게이밍 헤드셋으로써의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감을 덜어주는 본바탕
헤드밴드 안쪽의 쿠션도 잘 되어 있어서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부담 없이 오래 사용하게 해줍니다.
게이밍 헤드셋 사용하다가
머리 압박감 때문에 이어셋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많은데
좋은 헤드셋이라 확실히 그럴 이유가 없어집니다.
가끔 듣는 질문 중 하나가
헤드셋이 더 비싸면 성능이 더 좋으냔 것
GSP600은 임피던스 28옴으로 설계를 했습니다.
그래서 콘솔의 무선 컨트롤러든
모바일의 AUX 단자든
노트북의 AUX 단자든
어디에나 연결을 해도 항상
훌륭한 출력 품질을 보장합니다.
더 비싼 이유는 한결 같은 사운드로
한결 같은 게임성을 보장한다는 것
그래서 투자한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우선 가장 많이 사용할
일반 유저들의 PC 환경에서 사용을 해봅니다.
별 다른 투자 없이
메인보드의 오디오 스펙을 활용해서
최대한의 게임성을 누리고자 하는 유저들
이런 유저들이라도 안정적인 사운드플레이로
스트레스는 덜 받고 좋은 결과를 원합니다.
컴퓨터에 연결을 하는 경우도 많고
스피커에 있는 단자에도 많이 연결을 합니다.
EPOS 젠하이저 GSP 600을 구입하는 유저라면
사운드카드라든지 DAC 없이도
좋은 품질을 헤드셋 하나로 해결하고픈
그런 게이머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게이밍 헤드셋이라면
유저가 내 시스템에서도
선명하고 좋은 음질을 제공할까?
고민할 필요를 없게 만들어줄 것인데
3시간여 FPS 게임을 즐기면서
기본 PC 유저가 선택을 하더라도
확실히 몰입감 좋고 거리감 구분 가능해서
안정적인 사플 기반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기본 옵션으로 선택하셔도 다들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더 좋은 사운드 환경 세팅으로
5.1채널이나 7.1채널로 즐기는 경우
얼마나 더 좋은 사운드플레이가 될까?
왼쪽은 지금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는
5.1채널 지원하는 사운드 블라스터 Z
오른쪽은 7.1채널 품질이 궁금해서
할인하기에 주문을 해놓았으나
택배사 파업과 설 연휴가 겹쳐서
주말에 받게 되는 사운드 블라스터 GC7
7.1채널은 나중에 감상을 추가해보겠습니다.
평상시에는 외장 DAC에 연결해서
선명한 사운드 중심으로
음악이나 영상 감상하다가
게임을 즐길 때 사운드카드 연결을 하는 편인데
사운드 블라스터 Z에
EPOS 젠하이저 GSP 600 연결해서 게임을 해보니
방향성이 훨씬 선명해지고
세밀하게 표현이 되기 때문에
발자국 거리감도 더 느껴지고
위아래 위치 구분도 더 정확해져서
게임에 더 깊이 몰입하게 해줍니다.
일반 이어폰으로 게임을 즐겼던 K
EPOS 젠하이저 GSP 600으로
게임을 해보게 했는데
게임 사운드가 원래 이렇게
진짜 같은 거였냐 하면서
발자국 소리나 총소리, 차량 및 폭파 사운드
거리감이 느껴지고 실제 같다면서
왜 EPOS 헤드셋을 추천해줬는가 이해를 하게 됩니다.
헤드셋은 머리 눌리고
압박감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이어폰을 사용한다고 했었는데
게임을 한 시간여 하면서
그런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약간 머리가 큰 편이기 때문에
그런 압박감을 더 싫어할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착용감이 안정적이면서
머리 모양에 맞게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머리 눌리는 건 포기하고
게임성을 선택하겠다는 놀라운 반응
K가 최근에 다시 FPS 게임을
온라인으로 게임을 즐기면서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면서
좋은 게이밍 헤드셋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게 된 것인데
머리에 맞게 조절하기도 쉽고
볼륨이나 마이크 조절도 간단해서
저렴한 게이밍 헤드셋 사용해보고서
괜찮으면 좋은 걸로 넘어가볼까 했다가
그냥 바로 EPOS 젠하이저 GSP 600 사서
즐겜 유저가 되는 것도 좋겠다고 합니다.
이래서 체험샵이 많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또 다른 이유 하나
재택근무로 게임을 다시 하게 되면서
항상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플레이스테이션 4 슬림에
온라인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새로운 게임도 다운을 받았다는 점
FPS 게임이라서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솔로든 팀으로 게임을 즐기든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야
서로 욕도 안 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때문에
EPOS 젠하이저 GSP 600을 통한
안정적인 브리핑과 소통으로
그냥 게임 유저에서 즐겜 유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말이 통해야 채팅창에 욕설도 줄어드는 법
K의 경우는 평상시에
예전에 사용했던 스마트폰을
게임용으로 따로 두고
중간중간 쉬는 타임에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데
그것도 역시 FPS 게임이라서
EPOS 젠하이저 GSP 600 연결해서 플레이하고선
스마트폰 게임 음질도
원래 이렇게 좋은 것이었냐 감탄을 합니다.
모바일 게임도 PC 게임 못지 않게
사운드 품질을 강조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EPOS젠하이저의 플래그쉽 게이밍 헤드셋
EPOS 젠하이저 GSP 600이
스마트폰의 코덱 품질을 최대한 끌어내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듭니다.
업무나 학습용 헤드셋의 경우
보통은 가벼운 착용감과
선명한 음질, 마이크 품질을 강조해서
화상 회의용으로 하나 장만할까 했던 친구
EPOS 젠하이저 GSP 600으로
게임도 하고 중간에 화상 통화로
대화도 나눠보고 하면서 이런 결론을 내립니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되겠다.
EPOS 젠하이저 GSP에 좋은 무선 헤드셋도 있지?"
게임이든 콘텐츠 감상이든
음향 관련해서 자신은 막귀이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 유저들에게
항상 좀 더 투자해서 좋은 제품 사라고 추천합니다.
좀 더 투자를 하면
본인이 막귀가 아니란 것을
깊고 선명한 소리를 통해서 확인하고
내구성은 더 좋고 착용감도 더 편하기 때문
오랜 역사에는 그만큼의
기술력과 발전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즐겜 유저가 되고픈 분들의 기본 게이밍 헤드셋으로
EPOS 젠하이저 GSP 600 적극 추천드립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5968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