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족한 예산에 최대 스펙으로
컴퓨터를 맞출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어느 누구든 예산은 정해져 있기에
예산 내에서 최대의 가성비를 추구합니다.
특히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과 같은
고사양을 추구할 이유가
전혀 없는 컴퓨터라면
극한의 가성비를 추구하기도 합니다.
손님용 컴퓨터가 필요한 친구
아직 구형 모니터가 잘 나오고 있고
손님들이 인터넷 잘 되고
간단한 게임 정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컴퓨터면 되는 환경
착한가격 좋은품질로
부담이 없는 가격대면 하는데
이런 컴퓨터일수록 메인보드 선택이 중요합니다.
인텔 12세대용 가성비 메인보드인
BIOSTAR H610MH D4 이엠텍
제품 스펙은
■ 인텔(소켓1700) / 인텔 H610 / M-ATX (20.8x23.6cm)
■ 전원부: 8+1+1페이즈
■ 메모리 DDR4 / 3200MHz (PC4-25600) / 2개
■ 메모리 용량 : 최대 64GB / XMP
■ 확장슬롯 VGA 연결 : PCIe4.0 x16
■ PCIe버전 : PCIe4.0, PCIe3.0, PCIe / PCIex16: 1개 / PCIex1: 1개
■ 저장 장치 SATA3 : 4개 / M.2 : 1개 / SATA / PCIe / NVMe
■ 후면단자 D-SUB / HDMI / USB 3.0 / USB 2.0 / RJ-45 / 오디오잭 / PS/2
■ 랜/오디오 Intel I219V / 최대 기가비트 / RJ-45 : 1개
■ Realtek ALC897 / 7.1채널(8ch)
■ 내부I/O 시스템팬 헤더(4핀) : 1개
■ USB2.0 헤더 : 2개 / USB3.0 헤더 : 1개 / 특징 TPM헤더
가성비를 추구해도
필요 부품 담다 보면
예산 초과하는 건 당연한 수순인데
어떤 경우든 기본을 잡아주는 것이
좋은 메인보드의 선택입니다.
인텔12세대용 가성비메인보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친구처럼 구형 모니터와의 호환성,
그래픽 카드가 없어도 잘 돌아가면
착한가격 좋은품질의 메인보드인 것
CPU, 쿨러, 램, 케이스가
메인보드에 더해지는 가격의 전부
그래서 이런 컴퓨터의 경우
보통 조립 우선 조건이
30만원을 안 넘었으면
40만원을 안 넘었으면 하는
극한의 예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메인보드가 10만원을
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성능이어야 가능
BIOSTAR H610MH D4 이엠텍은
안정적인 부품으로
시스템 성능은 최상으로 유지하고
내구성 좋고 전력 효율도 좋습니다.
딱 필요한 정도를 잘 갖춘 메인보드
설계에 있어서는
SPD, ESD, OVP, OCP, OHP 등
안티-서지, 정전기 손상 방지,
과전류와 과전압, 과열에 대한
보호 설계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구형 모니터 지원이 중요한
친구와 같은 경우가
생각 이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D-SUB와 HDMI 구성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텔 12세대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바이오스타 메인보드
예산 대비 최고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컴퓨터가 가능할 겁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물론
CCTV나 POS기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경우에도
24시간 켜놓는 특성상
향상된 내구성과 안정성이 중요한데
그런 점에 있어서도 설계도 잘 되어 있고
믿을 수 있는 이엠텍의
3년 무상 고객지원서비스도 좋습니다.
작은 컴퓨터지만
나름 고사양으로 뽑으려는 분들에게도
좋은 성능의 M-ATX 컴퓨터
구성을 여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64GB까지 가능해서
게이밍 PC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코로나 터지고서 한 5개월 정도 지나고
매출에 영향이 가면서
손님용으로 조립을 했었던 컴퓨터
손님용 컴퓨터가 대부분 구형이라
상대적으로 빠른 컴퓨터 세팅이었습니다.
다른 구형 자리에 대치할
그런 컴퓨터가 필요한 상황
저가형을 지향할 때는
AMD 기반으로 하는 것이
가격적으로는 더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용자에게 맞는 컴퓨터는
엄청 큰 차이는 없어서
구분 않고 예산 기준으로 가도 됩니다.
포트 구성이 비슷한 걸 보실 수 있는데
그래서 딱 필요한 구성이
이 정도라는 것을 비교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확인 가능합니다.
그래서 무상 기간이라든지
보호 설계가 하나라도 더 되어 있으면
가격에 반영이 되는 셈
컴퓨터 조립을 자주 많이 하다 보면
좋은 설계라는 점은
조립 상에서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전원부 연결 위치가 효율적으로
잘 배치가 되어 있으면
그만큼 좋은 메인보드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는데
BIOSTAR H610MH D4 이엠텍은
조립 편의성도 아주 좋습니다.
설명서 안 보도고 잘 조립할 수 있는 제품
빠르게 조립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사양의 컴퓨터 조립을 하다 보면
포트 배열도 좋은 부분을 알게 됩니다.
세팅이나 데이터 백업 등에 있어서
빠른 전송이 중요한데
USB 3.2 포트를 통해서
빠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Realtek ALC897 코덱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운드 지원이 되고
보시는 것처럼
연결하는 모니터가 D-SUB 뿐인
구형임에도 알맞아서 좋습니다.
BIOS 셋업도 쉽게 잘 할 수 있고
컴퓨터 정보 파악도
한눈에 보기 좋게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OS 설치와 프로그램 설치를
엄청 빠르게 할 수 있었는데
USB 3.2 포트라
더 그런 느낌도 없지 않았는데
메인보드 성능 자체가 빨라야
그렇게 느낄 수 있는 것
그래서 구형 하드디스크 기반의
컴퓨터 사용하고 있던 유저들은
부팅 속도만으로도 반하게 되는 겁니다.
고객용 컴퓨터라고 하면
객실에 놓거나 휴게실에 놓거나 하는
손을 많이 타게 되는 컴퓨터라서
수시로 새로 깔아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OS 세팅이 빨라야 좋은 건데
세팅 시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고
무엇보다 역시 쾌속 부팅 속도가
바꾸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빠르고 조용한 기본기 탄탄한 컴퓨터
BIOSTAR H610MH D4 이엠텍으로 가능합니다.
재작년에 조립을 했던
AMD 기반 컴퓨터와
성능 차이가 어느 정도 날까 궁금했던 친구
이 정도 스펙에서는
큰 차이는 안 날 수도 있는데
최신임에도 가격이 더 저렴해서
좋은 품질이 나온다면 당연히 더 좋은 것
재작년 컴퓨터의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CPU 32.14 / 66.47 / 49.82 / 98.06
메모리 384.88 / 158.40 / 265.73
돌릴 때마다 차이가 있기는 해도
큰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른 테스트의 경우는
정상 작동 확인 정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격적으로 보면 인텔 12세대는
라이젠 4세대하고 비슷합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CPU 51.12 / 152.88 / 53.71 / 156.18
메모리 394.11 / 235.04 / 298.12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더 좋은
성능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 좋은 걸 써야 하는 이유를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설명할 경우
축구장에 비유를 하곤 하는데
인조잔디와 잔디 구장이 있다면
어디서 차면 더 좋겠냐 설명을 해주면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합니다.
좋은 메인보드를 선택한다는 것은
좋은 잔디구장인 셈
객실에 놓을 컴퓨터의 경우는
다른 무엇보다
컴퓨터로 영상 감상을 많이 하거나
평소 즐기는 게임을 설치해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픽카드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고객용 컴퓨터 로그를 보면
특히 유튜브 콘텐츠 감상이 많아서
동영상 재생 품질이 중요합니다.
BIOSTAR H610MH D4 이엠텍이
좋은 메인보드로구나 느끼게 된 포인트
유튜브의 2160p60 4K 영상을 보는데
거의 끊김이나 딜레이가 없었습니다.
이 컴퓨터가 놓일 자리에 있던
구형 컴퓨터의 경우
저렴하지만 그래픽카드가 있었는데
그것보다 훨씬 좋은 그래픽 품질이어서
CPU의 발전상이 놀랍다는 친구 반응
이런 리뷰를 작성하게 될 때는
어떤 유저층이 특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보시는 분들도
딱 내 이야기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친구처럼 고객용으로 객실에 놓을 컴퓨터
CCTV나 POS기 연결할 컴퓨터
휴게실에 놓고 인터넷 검색이나
콘텐츠 감상에 주로 사용할 컴퓨터
이런 용도의 PC가 필요한 분들에게
BIOSTAR H610MH D4 이엠텍으로
작으면서 효율성 좋은
컴퓨터 쉽게 세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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