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용으로 새로
간단한 조립용 컴퓨터를 맞추게 된 누이
가장 어려운 미션인
한정된 예산으로
가성비 좋은 컴퓨터를 요청합니다.
항상 그렇듯 핵심 부품을 제외하고
CPU쿨러나 파워 서플라이에서
극한의 가성비를 추구하게 되는데
JONSBO CR-1000 EVO AUTO RGB가
이 미션 달성을 위한 가성비 좋은 CPU쿨러
오랜 경험의 결과로
CPU는 벌크로 쿨러 없이
쿨러는 가성비 좋은
추천 많이 받는 제품 조합이 좋습니다.
특히 인텔 CPU의 경우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해도
정품 쿨러 고장을 여러 번 겪고서
CPU가 인텔일 경우는
무조건 이 조합을 선택하게 됩니다.
2만원 초반에서 선방을 해야
전체 예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짠물 예산에 부응하는
JONSBO CR-1000 EVO AUTO RGB 스펙은
■ CPU 쿨러 / 싱글타워형 / 공랭
■ 팬 쿨러 / 팬 크기 : 120mm / 25T
■ 베어링 : Hydraulic / 4핀 / 최대 팬소음 : 최대 32dBA
■ 1500 RPM / 최대 풍량 : 59.48 CFM
■ 풍압(정압) : 1.81mmH₂O
■ 쿨러 높이 : 154mm / 무게 : 554g / TDP : 200W
■ LGA1700 / LGA1200 / LGA115x / AM4 / AM5
■ PWM 지원 / A/S기간 : 3년
LGA1700 및 AM5 소켓을 지원해서
최신형 컴퓨터 편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디자인 깔끔하고
블랙과 화이트 중에
마음에 드는 모델 선택하시면 됩니다.
최신 CPU를 구입하게 될 경우
매칭하려는 쿨러의
지원 여부를 꼭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 출시 모델의 경우
가이드 지원이 없을 수도 있어
JONSBO CR-1000 EVO AUTO RGB처럼
LGA1700 및 AM5 장착 가이드가
있는가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스티커는 장착 전에 제거하시면 됩니다.
CPU 쿨러의 경우
이런 가성비 좋은 쿨러의 경우
성능 차이가 엄청나지는 않는 편인데
가격 차이의 경우
팬의 크기에 따라서 혹은
JONSBO CR-1000 EVO AUTO RGB처럼
팬 블레이드와 상단 커버에
빛이 퍼지는 LED 지원 여부에 따라
오르내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짝거리는 게 좋은 분도 있고
의외로 신경 쓰여서 부담스럽다는
유저들도 종종 접할 수 있어
다양한 쿨링팬 모델이 있는 것
직경 6mm 히트파이프 4개와
대용량 히트 싱크
고성능 120mm 팬 쿨러 적용으로
TDP 220W의
여유로운 냉각 효율을 제공합니다.
TDP는 전류가 흐르는 장치에서
생겨나는 열의 양을
W(Watt) 단위로 측정하여 적은 것
예를 들어
인텔 Core i5 13400F TDP가 65W
AMD 라이젠7-5세대 7800X3D
TDP는 120W여서
이 쿨러로 아주 여유롭게 식힐 수 있습니다.
촘촘하게 압입된 할루미늄 히트 싱크 위를
카본 섬유 패턴
블랙 커버로 마감을 해서
디자인이 깔끔합니다.
쿨러 탈부착도 매우 쉽습니다.
저소음과 긴 수명의
하이드로 베어링 적용 쿨링팬
팬 양면에
진동과 소음을 줄여주는
고무 재질 진동방지 고무패드가
연결부에 꼼꼼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조용한 사용 환경을 제공합니다.
AMD용 장착 가이드
인텔용 장착 가이드
설명서 보시고 순서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메인보드 후면 지지대의 경우
노란색 부품을 밀어서
장착하는 CPU에 맞게
나사 구멍 조정을 할 수 있는데
이전 버전의 타사 제품 사용 경험상
더 발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지대는 CPU에 맞게
뒷면 고정부 위치 맞추고
암나사를 끼워주고
메인보드 위에 회색 플라스틱
지지대를 올리고 그 위에
고정부를 연결해서 고정하면 사용 준비 끝
저 지지대 위에
이 나사 구멍만 잘 맞춰서
조여주면 고정이 되기 때문에
설명서 보고 순서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장착하실 수 있습니다.
쿨러의 경우
JONSBO CR-1000 EVO AUTO RGB는
왼쪽 타사 기본 쿨러를
대체하게 된 것입니다.
쿨링팬과 히트 싱크 크기만큼
성능 차이도 나고
가격 차이도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실 CPU쿨러
가성비 좋은 제품을 원할 때
일단은 어떤 CPU를 지원한다고 하면
알아서 잘 냉각시키겠거니
생각을 하고 구입하게 되는데
컴퓨터 사용 목적이
단순 업무나 문서 작업에서
고사양 사진이나 이미지 편집 등
고된 작업이나 게임을 하기 위함이라면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장착하는 CPU TDP가 얼마인가 보고
그것보다 CPU쿨러 TDP가
당연히 높아야 되는 것이라
그런 수치는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사실 CPU쿨러
가성비 좋은 제품을 원할 때
일단은 어떤 CPU를 지원한다고 하면
알아서 잘 냉각시키겠거니
생각을 하고 구입하게 되는데
컴퓨터 사용 목적이
단순 업무나 문서 작업에서
고사양 사진이나 이미지 편집 등
고된 작업이나 게임을 하기 위함이라면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장착하는 CPU TDP가 얼마인가 보고
그것보다 CPU쿨러 TDP가
당연히 높아야 되는 것이라
그런 수치는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장착을 위해 먼저
메인보드 뒷면에 백플레이트를 고정합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상단에
인텔 CPU니까
인텔용 스페이서를 각 위치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스페이서 위로
마운팅 브라켓을 올린 다음
나사로 잘 고정을 해줍니다.
그리고 기본 제공이 되는
서멀 그리스를 CPU 위에
알맞게 도포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 쿨러를 올려
마운팅 브라켓 나사와
잘 맞춰 고정을 하면 끝입니다.
지지하고 고정의 연속으로
간단히 장착이 끝나는 것
어려운 과정이 하나도 없습니다.
높이는 154mm까지 지원을 해서
일반적인 컴퓨터 케이스는
안정적으로 지원을 합니다.
슬림 케이스 사용하실 유저들만
꼭 체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타워형 케이스가
대부분 160mm까지 지원을 하는 터라
딱 알맞게 장착이 됩니다.
사실 1mm 차이만 나도
꼼꼼하게 잘 만들어 닿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슬림한 케이스를 선택하시는 경우만
사전에 호환성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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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RGB LED는
취향의 영역이긴 한데
측면이 투명 유리로 된 케이스라면
LED가 반짝이는 걸 선호합니다.
팬 자체가 소음과 발열을
최소화한 하이드로 베어링을 적용했는데
그 소음이라는 것이
케이스의 팬과 파워 서플라이의 팬이
더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서 튀게 시끄러울 일은 없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주 조용하게 잘 돌아갑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메인보드에서 CPU 및
시스템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속도 및 냉각 성능을 조절할 수 있도록
PWM 디지털 속도 제어 기능을 제공해서
저소음 또는 높은 냉각 성능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줘 좋습니다.
CPU 벌크에 앞에 보셨던
타사 기본형 쿨러에서
JONSBO CR-1000 EVO AUTO RGB로
교체를 할 때
컴퓨터 주인이 물어보았던 말
"그걸로 바꾸면 더 좋아지는 거야?"
벤치마크 테스트는
최대치 성능을 발휘하게 해서
부품의 성능을 측정하는 것이어서
부품을 바꾸게 되는 경우
전후 비교를 통해서 성능을 알아볼 수 있어서
이런 물음에 대해 설명하기 좋습니다.
이전 쿨러로 돌렸을 때
CPU 온도는 최대 85도까지 올라갑니다.
바꿔준 다음에는
CPU 온도가 평균적으로도 훨씬 낮고
최대가 70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려 15도나 차이 나는 것
CPU 일을 열심히 시켰을 때
이렇게 잘 식혀주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상대적으로 AMD 쿨러가
인텔보다 훨씬 좋지만
쿨러 때문에 CPU를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이 컴퓨터의 경우는
주로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에 사용될 것이어서
쿨러 영향이 크게 없을 수 있는 환경이지만
계획상 그래픽카드도
조만간 추가할 예정이고
그 뒤에 게임도 즐길 예정이라
좋은 가성비의 CPU쿨러 장착은
지금이나 나중이나 모두 필요합니다.
LED 예쁘고 간결한 디자인 근사하고
히트파이프가 후면에 위치해
튜닝 메모리와 간섭 없는
범용적인 호환성의 CPU쿨러
가성비가 좋은 CPU쿨러라는 건
성능이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그런 호환성도 중요한 요소인데
JONSBO CR-1000 EVO AUTO RGB는
인텔, AMD 모두 잘 지원을 해서
믿고 선택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