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to C 케이블을
새로 하나 구입하게 된 친구가
일반적인 케이블 말고
기능이 있는 케이블을 사면
장점이 얼마나 있는가를 묻습니다.
무슨 케이블이 그렇게 비싸냐
깜짝 놀라던 아주 일반적인 유저
케이블이라는 아이템은
기본형 제품이 아닌 이상
두께나 재질, 외형적 특성 등
어떤 기능이 부여가 되면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나는
아주 정직한 아이템입니다.
이 비잽 케이블은
대표적으로 디스플레이와
L자형 앵글 C to C 케이블입니다.
제품 특징은
★ USB 케이블 / C타입-C타입 / M-M형
★ 형태 길이 : 1m / 로프형 / 일자-L자
★ 단자 메인단자 : C타입 / 확장 단자 : C타입
★ 지원 전력 : 240W / 5A / USB4
★ 40Gbps / 8K@60Hz /
★ 디스플레이 / E-Marker / 3D 영상 / USB-PD / PPS
일단 L자형
기기나 충전기에 연결을 할 때
외부 환경에 대한 영향력을
확 줄여주는 안정적인 형태입니다.
외부 충격으로 단자 부분을
많이 깨먹는 유저들에게
가장 좋은 형태라고 하겠습니다.
알루미늄 합금으로
깔끔하면서 내구성이 좋고
발열도 잡아주는 재질
일자형 단자는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어서
전력량을 확인할 수 있어 좋습니다.
240W라는 고출력을
지원하는 케이블이라
스마트한 E-Marker 칩이 내장되어
기기에 맞게 알맞게
전류를 조절해 줘서 좋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있음에도 아주 튼튼합니다.
단자는 물론 케이블도
연결부도 매우 튼튼해서
튼튼한 C타입 케이블을
원하는 유저들에게도
기능을 제하고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초고속 충전이나
초고속 데이터 전송은 물론
C타입 지원하는 모니터를 통해서
최대 8K 영상을 감상하고자 하면
이 정도 두께는 되어야
그만큼의 성능을 보장하기 때문에
두껍고 튼튼하고 한 이유
앵글 단자 부분도
역시 튼튼하고 마감도 꼼꼼합니다.
일반 유저들 중에
자신은 케이블을 잘 망가뜨려서
그냥 저렴한 케이블을 사용한다
이런 분들도 제법 많은데
이런 튼튼한 케이블 사용을 해보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고출력 포트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차량 시거잭 120W 포트가 아닐까 합니다.
120W 시거잭에
지원하는 차량용 충전기 연결하면
이 정도 케이블이 있어야
안정적인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앵글 케이블의 경우
디자인 특성상
케이스 특성을 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 케이블 디자인은
그런 경우가 잘 생기지 않게
안정적으로 디자인이 잘 되어 있습니다.
어떤 충전기나 포트에나
알아서 잘 맞춰 주는 케이블이라서
항시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240W 고속 충전기는
아직은 대중적인 아이템은 아니고
45W, 60W 정도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 않나 싶고
100W, 120W가 점점
많이 출시되는 느낌인데
고속 충전 지원하는
충전기와 기기라면
모두 허용되는 초고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액션캠이나 카메라에
바로 전력 공급해서
현장에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48V 5A 지원과
안정적인 스마트 IC로
장시간 사용에도 좋습니다.
업무용 케이블로도
어떤 경우든 제대로 대응할 수 있어서
항시 휴대용으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케이블을
망가뜨리게 된 경우 중
충전기에 연결하고서
옆에서 탁 쳐서
단자부분만 망가져서
케이블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그런 경험이 가장 많은데
이런 L자형은
그런 위험이 가장 적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5A 대전류로
QC 3.0, PD 3.1, PPS
모두 지원을 하기 때문에
무거운 어댑터 없이도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등을
빠르게 충전할 수 있어 좋습니다.
디스플레이에
최대 속도 표시되는 걸 보면
잘 되고 있구나 확인해서 좋습니다.
외부에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
콘센트가 책상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케이블 2개 연결하게 될 때도
종종 생기는데
비잽 젠더로 연결을 하면
케이블 하나 사용하는 것과
차이 없는 고속을 누릴 수 있어 좋습니다.
배터리가 50% 정도였는데
젠더 연결을 했음에도
작업하면서도 순식간에 90% 넘게
빠르게 충전이 되어
안정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연결을 하든
상관이 없기 때문에
240W 초고속 충전기로
240W가 표시가 되는가
문득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기기에 따라서
보시는 것처럼
케이블이 옆으로 뻗는 것보다
L자형이 훨씬 안정적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자형 - L자형
케이블이 하나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외근이나 출장이 많아서
케이블 여러 개를
기본적으로 휴대하는
노트북 유저들이라면
이런 케이블 하나는
메인으로 사용을 하셔도 좋다 생각합니다.
지금 사용하는 모니터에는
C타입 포트가 없어서
8K 영상 구현이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C타입 포트와
일반적인 HDMI 포트 품질이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온 것을 보면
HDMI 포트가 없어질 날도
그리 멀지 않았구나 싶습니다.
튼튼하고 우수한 기능의
C to C 케이블 필요한 분들에게
비잽 USB4 40G 240W PD3.1 썬더볼트4
디스플레이 앵글 CtoC 케이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