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구매한 DSC-H50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정말 오랫 동안 고민해서 이 제품 구입했습니다.
약 2주 이상 고민했구요. 정말 많은 리뷰 뒤져 보고 해외 사이트에서도 한참을 뒤져 보았지요.
그런데 아쉬운 것은 카메라 자체의 외관, 기능 등에 대한 리뷰와 개인적인 의견만 제시하는
리뷰는 많았지만 실제 촬영한 사진을 리뷰하는 것은 흔하지 않더군요.
카메라는 사진이 잘 나와야 된다는 것이 절대 진리인데 말이죠.
각설하고 제가 지난 3주간 촬영한 사진들을 3부로 나누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기타 기능과 성능에 대해서는 다른 리뷰들을 참조하여도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먼저 설명드리고자 하는 기능은 DSC-H50이 하이엔드 카메라로서 크게 자랑하고 있는
15배의 광학 줌 기능과 30배의 디지털 줌 기능입니다. 아래 사진은 각 배율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불암산(공릉산)인데요, 중턱쯤에서 불암산 정상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 줌 없이 1배
장면모드에서 '풍경' 모드로 두고 찍었구요. 블로그에서 사진을 축소할 수밖에 없어 선명함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불암산의 기암괴석이 확 드러납니다. - 광학줌 5배
이제 정상의 태극깃대와 사람들 그리고 소나무가 윤곽을 드러내죠... - 광학줌 10배
태극기 휘날리는 것도 보이고 바위의 형태가 뚜렷해집니다. - 광학줌 15배
물리적인 확대는 여기가 마지막이군요. 이제 디지털 줌으로 다시 당겨 볼까요?
아! 이런 이렇게 가까이 있을 수가... 이 사진이 평범해 보이시는 분은
맨 위 1배 사진을 다시 보시길... - 광학줌+디지털 줌 30배
DSC-H50의 디지털 줌이 좀 특별나다고는 하는데 사실 디지털 줌은 눈속임에 불가합니다.
아래 사진은 디지털 줌 사용하지 않은 것과 사용한 것을 비교했습니다. 별 차이를 못 느낄 거에요.
광학 15배 줌 한 것을 최대한 확대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윤곽이 모자이크되어 드러나지요?
광학 15배에 다시 디지털 줌 더해서 30배한 사진을 최대한 확대해 보았습니다.
디더링 처리가 된 것같아 좀 더 선명해 보일듯하나 역시 15배 줌에서 큰 변화는 없는듯.
사실 이런 기교는 포토샵에서도 얼마든지부릴 수 있죠...
그래도 그렇지 저 두 분 사진이라도 찍는듯 포즈 잡는 모습이
DSC-H50의 놀라운 줌 기능을 다시 한 번 돋보이게 하지 않나요?
제가 이 제품 사기전에 리뷰들을 돌아 보니 달사진 올리신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도 도전해 보았지요. 삼발이 설치하고 최대한 줌으로 당겨 찍었는데,
화면 중앙에 달을 맞추는 것이 무척 힘들더군요.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삼발이가 좀 꾸지기는 하지요. 그래도 촬영 대성공...
짜잔! 위 사진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달의 분화구들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토끼의 잔상을 엿볼 수도 있지요.
아이들이 너무나 신기해 하고 좋아하더군요...
정말 DSC-H50의 Carl Zeiss 줌 렌즈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좋은 작품인 듯합니다.
다음은 저희 와이프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접사 기능에 대해 리뷰잉하겠습니다. Bye ~
아 안타깝군요. 여기엔 사진이 안 들어 갑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저의 블로그로 오세요. 더 많은 리뷰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http://blog.naver.com/idbanker)에 있습니다.
많이 참고하세요
팝코넷 관리자님! 빨리 손 좀 봐 주세요. 이미지 박스에 사진 있으니까 테스트 해봐
주시구요... ㅠㅠ
회원정보
아이디 : seohkwon
닉네임 : 곤
포인트 : 4250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06-02-28 20:4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