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의식주" 라하면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수적이며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즈음 주위를 둘러보면 여기에 한가지거 더 추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하나있다.
일컬어 컨버전스 기기의 총아라 불려지는 바로 핸드폰이 될것이다.
말그대로 컨버전스 기기의 총아라 불려질 만큼 핸드폰은 그 작은 사이즈에 참으로 다양하고도 신기한 기능들을 모두 지니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제품의 경쟁력을 위한 기기적 성능뿐 아니라 그 디자인까지 무엇하나 부족하지 않은 저마다의 다양한 모습들을 뽐내고 있지 않은가.
일상생활의 중요한 자리를 잡고 있기도 하거니와 요즈음의 추세에 맞추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핸드폰을 위해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하여 꾸미고 있는게 사실이다.
전용 하드케이스부터 시작하여 시트지, 메탈스티커, 심지어는 케이스를 개조하여 다양한 색상의 LED나 보석류까지 사용하여 화려하거나 멋스럽게 꾸미고 있다.
이러한 모습속에는 자신이 아끼는 핸드폰을 외부의 생각치 못한 충격이나 제품자체의 기스등의 보호를 위한 방편또한 숨어있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핸드폰을 이런저런 소품을 활용하여 꾸미는 것보다는 제품 자체로의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터라 많이 사용들 하는 하드케이스도 잘 활용하지 않다보니 새 핸드폰을 장만해도 오래지 않아 액정이나 제품 외관이 금방 기스나 충격으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때 내게 딱 맞는 제품이 나타났으니 바로
invisibleSHIELD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이제품은 제품명에서 알수 있듯 눈에 보이지 않는 보호막이라고 할 수 있다.
투명한 보호지를 바탕으로 제품자체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주면서 효과적이고 특수한 특성으로 제품의 외형을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인비지블 쉴드는 필자가 사용중인 핸드폰인 모토롤라의 Z8m 전용 제품이 나오기 이전 애플에서 나왔던 아이폰이나 이에 버금가는 멋진 디자인의 제품들에서 이미 그 효용성과 성능을 입증받고 사랑받아오고 있는 제품이었다.
국내에서는 삼성에서 출시했던 햅틱이라는 핸드폰용으로 상당한 마니아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던 차 필자가 사용하는 Z8m용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고 드디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론이 길어진듯 하여 이제부터 Z8m 전용 인비지블 쉴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인비지블 쉴드 제품 박스는 상당히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될법한, 무언가 밀리터리 적인 분위기를 은연중 풍기고 있다고나 할까 ^^;;
왠지 모르게 제품 박스를 처음 대하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잠시 가라앉히고 조심스럽게 개봉을 시작했다.
드디어 나타난 박스내의 구성물이다.
언듯보면 일반적인 VHS 비디오 테잎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의 크기에 구성물또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이것이 인비지블 쉴드의 주요 구성품들이다.
왼쪽부터 차례로 부착밀대, 극세사천, 부착용 스프레이형 보조액, 보호필름으로 구성된다.
일단 제품 부착 전 세면대로 달려가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하자.
손에 남아있을지 모르는 기름기와 먼지등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다.
작업에 앞서 핸드폰 외부에 있을 자국이나 먼지 제거를 위해 지니고 있던 청소도구로 깔끔하게 정돈을 하였다.
물론 위의 도구들은 인비지블 쉴드제품에 포함된 것들이 아니므로 개별적으로 준비하거나 인비지블 쉴드제품에 포함된 천을 활용하여도 좋을듯 하다.
쉴드지는 크게 두장으로 나누어 진다.
왼쪽의 쉴드지는 핸드폰 뒷면에 부착될 부착물이며 오른쪽의 쉴드지는 핸드폰 정면에 부착될 내용물들이다.
포함된 설명서의 내용대로 부착전 동봉된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양손을 충분하게 적셔주는것이 중요하다.
쉴드지를 떼어내고 붙일때 손가락의 지문이 접착면에 찍힐 수 있으므로 용액을 충분이 뿌려주면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쉴드지 또한 접착면에 스프레이 용액을 충분히 적셔주는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상태에서 핸드폰에 직접 부착할 경우 접착력때문에 정확한 위치에 부착하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용액을 뿌린 후 해당 위치에 대략 올려둔 후 손으로 살살 밀어가며 정확한 위치를 잡아가며 부착할 수 있게 해준다.
위 사진은 용액을 충분히 적셔준 필름지를 해당 접착면에 안착시키는 모습이다.
뿌려진 용액으로 인해 살짝밀어주면 원하는 위치로 미끌어지며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정확히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되면 동봉된 부착밀대를 이용하여 중앙으로 시작해서 외곽으로 스프레이액과 기포를 가볍게 밀어준다.
이때 너무 힘을 주게 되면 필름이 제위치에서 벗어나거나 틀어지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필름지의 용액이 제거되기 시작하면 필름지는 해당 위치에 흡착되게 되며 주변의 용액은 천을 활용하여 제거해 주도록 한다.
이렇게 모든 필름지를 해당 위치에 부착이 되면 일차 작업이 완료된다.
그 이후 필름지가 제위치에 부착이 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천으로 살짝살짝 남아있는 용액등을 제거해주고 마무리를 하면 부착작업은 완료된다.
작업이 완료된 모습이다.
부분적으로 작은 기포들이 보이지만 이는 2~3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사라진다고 한다.
부착이 완료된 후 열심히 부착한 수고에 비해 얼핏 보아서는 그 티가 나지않는다.
인비지블 쉴드가 강조하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이것일 것이다.
기기 자체의 원형을 그대로 보여주며 외부로부터의 기스에서 확실하게 보호해 준다는 차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끼게 된다.
개인적으로 Z8m의 투박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좋아하기에 더욱 끌리는 제품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드케이스조차 사용하지 않고 있어 핸드폰에 기스가 날까봐 전전긍긍하였는데 현재 핸드폰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왠지모를 듬직함에 미소가 번진다.
부착이완료된 제품에 그토록 강조하는 외부 마찰 테스트를 한번 해보았다.
걱정이 되기는 하였지만 큰맘먹고 시도해 보도록 하자!!
우선 볼펜을 이용한 긁힘 테스트를 해보았다.
볼펜심을 이용하여 액정부분을 수차례 긁어본 후 천으로 살짝 닦아내니 낙서된 부분이 지워진고 표면에는 미세하게 눌린 자국만 남고 기스는 보여지지 않았다.
천으로 눌린부분을 좀더 문지르니 눌려있던 부분도 오래지 않아 원상복귀 됨을 확인했다.
조금 자신감이 붙자 밖으로 나가 벽돌이 보이자 생각할것도 없이 그곳에 대고 확 밀어보았다.
확인해 보니 벽돌가루와 그 결로인해 줄이가있었으나 이또한 천으로 닦아내니 거짓말처럼 깨끗해 졌다.
그 묘용을 알수 없지만 나름 인비지블 쉴드가 보여주는 보호력은 충분히 전달이 된듯 하다.
쉴드지의 반사광 테스트다.
조금 아쉬운 부분중 하나인데 쉴드지 특성으로 인해서인지 정면에서 볼때는 전혀 지장이 없으나 빛이 있는 방향으로 틀어볼경우 반사광이 나타난다.
그렇다고 화면을 보기 힘들정도는 아니며 쉴드지를 부착하기 전보다 오히려 가독성은 좋다고 생각된다.
위사진은 쉴드지가 부착된 모서리 부분을 확대해 보았다.
쉴드지의 모서리 접착형태는 모든 부분을 100% 감싸는 형태는 아니고 일부 드라나게 된다.
아무래도 둥근 모서리 부분을 감싸도록 구성하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다.
휴대폰을 떨어트릴 경우 가장 마찰을 많이 받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일상에서도 쉽게 마찰이 일어날 부분이기 때문이다.
인비지블 쉴드는 충분히 제품보호를 위해 가치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부착된 제품의 본모습을 그대로 유지해 주어 제품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려주고 0.2mm라는 두께는 부착할 제품과 완벽하게 밀착되어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고 있다.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매끄러운 광택은 사랑스럽게 까지 느껴지고 있다.
자신이 사용하는 휴대폰 또는 인비지블 쉴드지가 지원하는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기기의 디자인 그대로 살리며 효과적인 보호를 원하는 경우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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