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스펙을 살펴 보자.
HBH-DS980 블루투스헤드셋
- 색상 : 진한 회색
- 무게 : 27g
- 사용시간
연속대기 : 최대 300시간
통화/음악재생 : 최대 6시간
- 멀티포인트 (Muptipoint) : 최대 2개의 블루투스 기기와 동시에 연결이 가능한 기능
주는 기능
- 디지털 소음제거 기능 : 주변의 소음을 상쇄시켜주는 기능
- 에코 감소 기능 : 선명한 목소리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
- 고속 자동 음량 조절기능 : 주변상황에 따라 통화 음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기능
- 음소거 모드전환 : 음악을 즐기다 전화가 걸려오면 자동으로 음소거모드로 전환되어
신속한 전화통화를 가능하게 한다.
- OLED화면 :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 전화수신여부를 결정.
통화 종료시 전에 감상하던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되 번거로운 재조작 없이 음악청취 가능
배터리 잔량확인
제품 사진

제품 정면 사진

전원 버튼

FF/RW버튼

볼륨과 메뉴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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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블루투스 헤드셋이라고 하면 모노이거나 헤드폰인 형태가 많지만 이 제품은 이어폰
형태를 가지면서 스트레오를 지원한다.
최근에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MP3, 휴대전화, 노트북 등이 많아지면서 블루투스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고 또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리시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작인 HBH-DS970과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은 쓰기에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목에 걸고 쓰는 제품으로 최근 목걸이형 MP3들이 많이 나온 것을 감안하면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줄의 재질이 약간 딱딱한 면이 있어서 조금 걸리적
거리지만 사용하는데 불편을 주는 정도는 아니다. 무게 또한 가볍기 때문에 목이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이어폰 자체의 성능은 블루투스를 감안하면 괜찮지만 유선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다. 물론
10만원 가까이 되는 이어폰과는 비교를 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인 번들 이어폰이나 3~4만원
대의 보급형 이어폰과 비교해도 그다지 좋은 소리라고 할 수는 없다. 물론 블루투스 기술
자체가 좋은 음질을 내기 힘들지만 약간의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다. 소음 차단은 좋다.
최근 거의 모든 소니 제품에 들어가는 주변 소음 제거 기능은 이 제품에도 포함되어 있다.
통화가 주 목적인 헤드셋에는 가장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는 멀티 포인트는 상당히 편리하다. 예전에 쓰던 헤드셋들은
페어링을 하면 다른 기기에 접속하려면 다시 페어링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연결을 새로 해야하지만 이 DS980의 경우 페어링 하지 않고 10개의 프로파일을 저장할 수
있고 또 MP3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가 휴대전화의 전화가 왔을 때는 바로 통화도 가능한
멀티 포인트 기능을 가지고 있다. 만약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MP3, 휴대전화, 노트북 등을
가지고 있다면 두 손을 들고 반길만한 기능이다.
지금 시중에 블루투스 헤드셋의 단점은 역시 사용시간의 문제이다. 평균 6~8시간의
음악재생시간과 8~10시간의 통화시간을 지원하지만 이 제품은 짧은 편인 6시간의 재생
시간을 가지고 있다. 가볍고 작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배터리에 강점을 보여 왔던 소니의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아쉽다. 가격 또한 다른 제품의 50%가까이 비싼(현재 다나와
최저가 10만원대)점을 감안하면 더욱더 아쉬운 점이다.
제품의 재질 또한 문제 삼을 수 있다. 전작이 스포티한 이미지였다면 좀더 비지니스 풍이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가진 이 제품의 전면 패널은 상처가 가기 쉬운 재질이다. 물론 글로시한
커버를 가지고 있어서 멋지긴 하지만 목에 걸어서 늘 옷과 외부와 부딪히는 제품의 커버로
쓰기에는 좀 아쉬운 감이 있다.
인터페이스는 현리한 편이다. 음악 재생을 위한 버튼과 볼륨조절 버튼, 그리고 FF/RW 버튼
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음악 재생기능에도 꽤 공을 들였다는 생각이 든다.
블루투스 기능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나 써보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쯤은 써볼 만한 제품
이 아닌가 한다.
Tip 얼마전에 Sony-Ericsson홈페이지를 가보니 이 제품 후속인지는 모르겠지만 HBH-I800
출시가 예고 되어 있더군요. 무게는 이 제품의 1/2 (12g) 정도이고 거추장스럽게 앞에 매다는 형식이
아닌 리시버가 이어폰에 들어간 모양인듯 한데... 눈에 띄는 블루투스 리시버가 없어서
특이하긴 합니다만 역시 예상대로 배터리는 통화시간 4시간정도... 리시버 없는데 이정도
라면 놀라울 정도인데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이어폰이 무거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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