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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와 아틀란 맵 비교

청송 | 04-06 22:22 | 조회수 : 3,406


 듀얼맵이 특징인 아틀란 맵을 사용하고 있구요. 

 듀얼맵이 확실히 보기 편하더라구요.

 우연히 아이나비맵과 아틀란 맵을 비교한 자료가 있어 올려봅니다^^


아이나비와 아틀란, 검색 방식의 차이에 대해


 


아이나비와 아틀란을 함께 쓰고 있는데요 아틀란의 검색 방식은 다른 네비하고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자칭 "하이브리드" 검색이라는건데 이거 사실 말로 설명하기 참 난해한 면이 있습니다.


마침 나비포유에 올라온 리뷰 중에 이걸 잘 풀어써놓은 내용이 있어 퍼 왔습니다. (그쪽 관리자님께는 허락을 받고 퍼왔습니다.  리뷰 내용 중 일부분입니다. 원래 리뷰 전문은 http://www.navi4u.com/bbs/view.php?id=reviews&no=433 입니다)





아이나비는 각종 검색 조건을 미리 지정해 놓고 한번에 검색을 수행하는 원샷(one-shot)식 검색 기법을 갖고 있다면, 아틀란은 검색 범위를 차례대로 좁혀가므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는 필터링(filtering)식 검색 기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현위치에서 반경 20km 범위 이내에 있는"라파메디앙스"라는 빌딩을 검색해야 하는 상황인데,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고 떠오르는 중간 단어가 "미디앙", "메디앙", "모디앙" 등으로 햇갈리는 경우 아이나비에서는 고급 검색 화면으로 들어가 매번 검색어를 달리하여 수차례 시행착오적 검색을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반면, 아틀란에서는 떠오르는 중간 단어의 초성인 "ㅁㄷㅇ"만을 넣어 중간어 검색을 함으로 대량의 결과물을 얻어낸 뒤, 정렬 옵션을 "거리순", 검색 반경을 "20km 이내"로, 테마 분류는 "먹고"로 단계적으로 좁혀가면서 각 항목을 설정할 때마다 해당 조건에 부함되지 않는 항목들은 스크린아웃(screen out) 시키는 방식으로 조건에 부합하는 항목만을 남겨놓기 때문에, 정확한 명칭이 기억나지 않는 항목에 대해서는 단지 몇 개의 초성만으로 원하는 항목을 용이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아틀란은 이러한 다중 필터링식 검색 방식을 "하이브리드" 검색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하는 물고기가 올라올 때까지 낚시대 한 개로 계속 잡아 올렸다가 놔주기를 반복하는 경우가 아이나비에 해당한다면, 대충 원하는 물고기가 빠져 나기지 못할 정도의 그물망을 사용하여 비슷한 체격(?)조건의 물고기들을 대량으로 잡아올린 뒤 조건에 맞는 물고기만 단계적으로 추려내는 방식이 아틀란의 경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청송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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