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맵을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 대표적인 두맵에 대한 두번째 비교리뷰에요.
아이나비와 아틀란 고속도로모드 비교
고속도로를 주행할 경우 나타나는 고속도로 전용 모드는 주행 중인 고속도로의 명칭과 IC, JC, 휴게소 정보와 각 지점까지의 남은 거리를 표시한다는 점에 있어서 공통적이나 UI의 디자인과 배치에 있어서는 아이나비와 아틀란은 상이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이 아틀란의 고속도로 모드 화면이고 오른쪽이 아이나비의 고속도로 모드 화면입니다 (모두 800x480 해상도 기준).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아틀란은 고속모드와 일반 지도가 화면을 절반씩 나누어 사용하는 듀얼맵 화면을 전제로 개발이 되어있는 반면, 아이나비의 고속모드는 풀스크린도 아니고 분할화면도 아닌 좀 이해하기 힘든 비율로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나비는 각 IC,JC,휴게소 등에 대한 정보 패널을 동일 크기로 표시하고 있는 반면, 아틀란은 가까운 지점은 크게, 먼 지점은 작게 표현함으로 3D적인 원근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모드 정보패널에는 공히 주유소 (브랜드별) , LPG 충전소, 차량정비소 등의 존재유무를 알려주는 아이콘이 표시되며, 아틀란의 경우는 추가적으로 현금지급기의 존재 유무도 표시합니다.
어느쪽 UI가 더 우수한가를 따지기 이전에 듀얼맵도 아니고 화면 분할도 아닌 어정쩡한 아이나비의 고속모드 화면은 좀 깔끔하게 정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남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orchy
닉네임 : 단순함
포인트 : 28916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08-03-06 14:2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