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박스의 크기 만큼이나 박스내 프린터 본체도 만만찮은 풍채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아무래도 이녀석을 사용하려면 프린터를 위한 공간을 먼저 마련하지 않으면 안될듯 하다.
박스에서 내용물을 모두 꺼내 보았다.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구성물이다.
체험단 활동을 위해 추가적으로 여벌의 잉크 카트리지와 용지등이 포함되어 그런듯 하다.
기본적인 제품 내용물은 B9180 프린터 본체와 USB 연결케이블 및 전원케이블, 설명서와 잉크8벌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것이 바로 B9180의 스페셜 스펙중 하나인 8개의 개별 HP Vivera 안료 잉크 팩이다.
제작사에서 이야기하는 생생한 컬러 기술과 200년이상 변색되지 않는다는, 거기에 방수기능까지 갖춘 최첨단 잉크라고 한다.
내 생전에 200년이라는 시간동안 제품 확인을 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대단한 기술이 될듯 하다.
8개의 개별 잉크는 보다 더 정밀한 컬러품질을 제공해 줄거라는 믿음과 전체 잉크 사용에 대한 비용부분에서도 도움이 될듯한 생각이 든다.
자 드디어 주인공인 Photosmart Pro B9180의 전면이 드러난다.
듬직함을 넘어 우람하고 단단해 보이는 외모를 보여주며 강한 포스를 풍기운다.
봐도 알아먹지 못하는 스팩들은 넘어가고 확인해야할 스팩들만 알고 넘어가자.
[크기] - 673x429x241mm (가로x세로x높이)
[무게] - 17.1kg
[인쇄 속도] - 27ppm (검은색 텍스트)
- 25ppm (혼합된 그래픽)
- 10초 : 사진 초안 설정으로 인쇄된 102x152mm(경계선 포함)
[인쇄 해상도]
- 4800x1200 최적화 dpi
[내장 연결장치] - 이더넷 802.3 (네트워크 연결 가능)
- USB 2.0
[최소 시스템 요구사항]
- Windows : Windows 2000 Professional, XP Home, XP Professional 및 XP Professional 64
(본인은 Vista에서 사용중)
- Macintosh : Mac OS X v. 10.3x 및 10.4x
본체의 좌측면에 LCD 페널과 버튼들이 자리한다.
버튼의 구조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 (전원버튼1개, 기능버튼6개)
일반적인 프린터들 보면 참으로 복잡스런 버튼이며 구조때문에 머리가 아파왔는데 일단 시원스러워서 좋다.
프린터를 사용해 보기도 전에 벌써 전문가의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제품 크기와 무게에서 보면 알겠지만 B9180을 설치장소로 옮기는데도 만만찮은 힘을 필요로 한다. ^^;;
현재 사무실에서 테스트 중인데 내 자리옆 책상을 모두 비우고 B9180 혼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B9180의 기본 용지함이다.
A3 사이즈의 용지까지 지원이 되니 기본 용지함의 크기또한 상당하다.
[표준 용지 크기] - 용지 : A3(297x420mm), A4(210x297mm), B5(176x250mm)
- 봉투 : DL(220x110mm), C6(114x162mm)
- 인화지 : A4(210x297mm), 10x15cm(절단 탭 사용 또는 사용 안 함)
- 최대 지원 가능 크기 : 330x483mm (최대지원 사이즈내에서 거의 모든 용지 지원 가능)
B9180의 특수 용지함이다.
평소에는 접어두었다가 사용시 내리도록 되어있다.
용지는 한장씩만 사용해야 하며 사용할 용지의 사이즈에 맞게 표시된 눈금을 맞추어 주면된다.
참고로 특수용지함을 사용하여 프린트 할 경우 사용하는 용지만큼의 여유공간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용지가 프린터 후면으로 노출이 되었다가 다시 들어오는 구조임)
출력 용지함 확장대를 모두 펼친 모습이다.
아무래도 프린터의 전면과 후면 모두 어느정도 공간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프린터 전용 공간 마련은 필수라 할 것이다.
B9180의 후면이다.
일단 가운데 있는 길다란 홈이 전면부의 특수 용지함에서 급지된 용지와 공유되는 공간이다.
B9180은 자체에 이더넷 네트워크 모듈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젯다이렉트가 필요없다.
B9180의 또하나의 스페셜 기능중 하나인 프린트 헤드 장착 부분이다.
B9180은 출력물의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보전하기 위해 4개의 별도 프린터 헤드가 자가 교체가능토록 구성되어 있다.
이 헤드에 대한 정보는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컴퓨터에서 직접 모니터링과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있다.
바로 이곳이 8개의 Vivera 안료 잉크 카트릿지가 들어가는 공간이다.
카트리지 박스를 열면 고급 과자봉지와 같은 모습의 포장이 나오고 이를 다시 개봉하면 과거 자취할때 자주 애용하던 즉석 국요리의 건조블럭처럼 플라스틱 바구니(?)에 고이 모셔있다.
Vivera 잉크 카트리지의 아래쪽을 보면 둥근 안료 노즐 부분과 맨 아래 전자 컨트롤 접촉부 등이 위치한다.
카트리지는 프린터에 장착하기 전 6회가량 힘차게 흔들어 주어야 한단다.
프린터에 Vivera 잉크 카트리지를 장착한 모습이다.
색색별로 장착된 카트리지가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
4개의 프린트 헤드와 8개의 잉크 카트리지의 출력 품질이 너무 기대된다.
일단 이렇게 해서 HP Photosmart Pro B9180의 기본적인 외형에 대한 소개가 끝이난다.
현재 엽서용지 전용의 연전사 방식의 포토프린터를 사용중에 있는데 Photosmart Pro B9180의 포스는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 뭉클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앞으로의 체험기간이 상당히 기대된다.
프린터 설치와 드라이버 설치 후 확인 가능한 관리툴의 모습을 몇가지 보여주며 1차 체험기를 마친다.
[HP Photosmart Pro B9180 네트워크 설정]
[HP Photosmart Pro B9180 도구상자 _ 프린트 헤드 상태확인]
[HP Photosmart Pro B9180 도구상자 _ 남은 잉크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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