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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hotosmart Pro B9180 출력 테스트

Studio RED | 07-11 12:26 | 조회수 : 1,223



오늘은 이번 포토스마트 프로 B9180 체험의 하이라이트 이미지 출력 테스트다.
앞서 B9180의 외관 및 대략적인 스팩을 보아서 알겠지만 외형에서 뿜어지는 포스에 걸맞는 출력 퀄리티가 보장될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이번 체험에 제공된 공식 인화지 부터 소개한다.


[[인화지 소개]]

제공된 포토전용 용지는 총 5종류이다.

1. HP Hahnemuhle 스무스 파인 아트지 [Q8728A] - 5매
  + 제조사 설명
   풍부하며 탁월한 컬러를 위한 밝은 원색 마감, 100% 면사 조각 구조의 높은 강도와 내구성, 선명한 디테일
   등 디지털 포토와 예술품 수준의 인쇄에 적합한 무광택 용지
  + 레드의 표현
   마치 매우촘촘한 천(?)을 대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손을대고 있으면 왠지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는 듯한...

2. HP Hahnemuhle 수채화 용지 [Q8729A] - 4매
  + 제조사 설명
   소프트 텍스처의 무광택 수채화 용지로, 50% 면사 조각 구조의 높은 강도나 내구성 제공.
   완벽한 피부톤 표현 및 탁월한 이미지 품질, 일관성과 개성의 조화 등 전문가를 위한 모든 조건 충족
  + 레드의 표현
   스무스 파인 아트지와 비슷하나 조금 거친듯한 느낌이 특징이다.

3. HP Aquarella 아트지 [Q8730A] - 4매
  + 제조사 설명
   자연스러운 원색 마감으로 완벽한 피부톤 및 풍부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무광택 용지.
   화려하고 적절한 컬러의 포토, 이미지 등의 오래 보존하는 예술품 인쇄에 적합.
  + 레드의 표현
   마치 두터운 벽지(?)를 보는 듯한 느낌의 용지이다.

4. HP 어드밴스 포토 용지, 새틴 무광택 [Q5462A] - 6매
  + 제조사 설명
   포토 인쇄를 위한 무광택 용지로, 전문가 및 가정용 포토 인쇄에 최적의 성능 발휘.
   여러층이 복합 코팅되어 방수 기능과 높은 내구성 제공.
  + 레드의 표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화지. 일반적인 사진 인화지와 같으며 보는 각도에 따른 빛반사가 적은것이 특징.

5. HP 어드밴스 포토 용지, 광택 [Q5461A] - 6매
  + 제조사 설명
   뛰어난 성능의 포토 전용 광택지로, 복합 코팅된 용지 표현으로 전문가 및 가정용 포토 인쇄에 적합한 방수
   기능과 높은 내구성 제공.
  + 레드의 표현
   표면의 광택으로 인해 사진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난반사가 심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으로 각 용지들의 특징을 보이기엔 부족함이 많을것이다.
일단 대략적인 느낌만 보는것으로 만족하자.


[[출력을 위한 사전 준비]]

일단 출력 테스트를 위해 출력에 필요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앞서 외관 체험기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B918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린터를 위한 공간마련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유인 즉 프린터자체의 사이즈도 있지만 특수용지함 사용 시 용지 사이즈 만큼의 프린터 후면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프린터 후면으로 용지가 돌출되어 나온다 >

테스트할 전용용지들의 경우 상당히 두터우며 이보다 더 두터운 용지들도 많다.
이경우 프린터 기본 용지보관함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특수 용지함을 사용하는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보는바와 같이 특수용지함을 내리면 좌측 LCD 패널에서 용지를 셋팅하라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지를 특수 용지함에 올려 가장자리에 잘 맞춘 후 프린터 버튼의 OK를 누르면 용지는 자동으로 후면으로 급지된다.
이리하면 프린터할 하드웨어 준비는 다 되었다.


[[ 컴퓨터에서 인쇄 보내기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출력을 해보도록 하자.
출력을 하기위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들을 상당히 많다.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하는 본인은 비스타에 기본 제공되는 "사진 갤러리"를 이용하도록 하겠다.
출력을 할 사진을 윈도우의 사진겔러리를 이용하여 오픈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단의 인쇄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인쇄관련 팝업이 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에서 기본적인 프린터에 관련된 옵션을 지정해 주면 된다.
보다 디테일한 조정을 원할 경우엔 우측 하단의 옵션 버튼을 눌러주면 프린터 자체의 도구를 열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창에서 프린터 속성을 눌러주면 프린터 관리 툴이 열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쇄 바로가기를 보면 여러가지 종류의 미리 정해진 인쇄 옵션 포멧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중 하나를 골라 사용하면 된다.
보다 세세한 조정을 원할 경우 우측의 옵션들을 직접 지정해 주면 된다.

자 이제 모든 기본 옵션을 선택하였다면 확인을 눌러 출력을 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린터의 출력시 소음은 육중한 체구와는 반대로 상당히 조용하다.
프린트를 실행하고 다른일을 하고 있으면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이며 직접 신경을 쓰고 지켜보아야 슥슥 하는 소리가 조금 들릴 정도 이다.
A3용지로 프린트 출력 결과 대략 5~7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포토 광택용지, 최상급 인쇄 옵션)
B9180으로 최초 이미지 출력을 시킨 후 그 결과물을 보고 한동안 말을 잊지 못하였다.
LCD 모니터로 확인 했던 이미지 보다 훨씬 디테일하고 멋진 퀄리티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답답한 것이 과연 이 결과를 어떻게 이곳에 표현을 해야할지 참으로 막막하다.
출력된 결과물을 사진으로 옮기자니 색상에 왜곡이 있을것이고 스캔을 하자니 사용중인 스캐너가 A4사이즈 용이며 이또한 색상과 디테일의 왜곡이 생길것 같고...
그렇지만 또다른 대안이 없는 이상 두가지를 병행하여 보여주도록 하겠다.


[[ 이미지 출력 퀄리티 ]]

[1차 테스트 조건]
용지 : HP 어드밴스 포토 용지, 광택 [Q5461A]
프린터 설정 : 흰 경계선 있는 사진 인쇄, 인쇄품질 최상, 한장에 두장 인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원본 이미지 : 무보정 리사이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력 이미지 : 출력본 스캔 (HP PSC 2400), 무보정 리사이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원본 이미지 : 무보정 리사이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력 이미지 : 출력본 스캔 (HP PSC 2400), 무보정 리사이즈 >

원본이미지와 출력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원본에 상당히 충실한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다.
실질적으로 보면 원본의 색감보다 조금 더 선명하다고 보면 될것같다.
이상태로 액자에 넣어 전시장에 걸어두어도 조금의 손색이 없는 훌륭한 출력물이 될듯하다...(사진만 바꾼다면 ㅠㅠ)



[2차 테스트 조건]
용지 : HP Hahnemuhle 스무스 파인 아트지 [Q8728A]
프린터 설정 : 흰 경계선 있는 사진 인쇄, 인쇄품질 최상
출력본 : Nikon D80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원본 이미지 >                                                     < 출력 이미지 >             

이번 테스트는 스무스 파인 아트지를 사용해 보았다.
모델은 우리 이쁜 처제다. (혹 관심있는 능력좋고 매너있고 핸섬한 남자분은 연락주세요 ^^;;)
결과물을 다시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파인 아트지의 부드러운 느낌이 잘 살아나는 듯 하다.
원본에 비해 전체적으로 밝은 톤이 살아나며 상당히 매끄러운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3차 테스트 조건]
용지 : HP 어드밴스 포토 용지, 새틴 무광택 [Q5462A]
프린터 설정 : 경계선 없는 사진 인쇄, 인쇄품질 최상,
출력본 : Nikon D80 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원본 이미지 : 무보정 리사이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력 이미지 : 무보정 리사이즈 >

멋진 프린터도 있겠다 간만에 딸아이 앨범한번 만들어 보았다.
출력시 이미지를 좌우 반전 시킨 상태.
출력 결과물을 사진으로 찍었더니 출력물 퀄리티를 제대로 확인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직접 확인해 보면 압축앨범 전문점에서 만들어준 앨범의 사진 퀄리티보다 훨씬 높고 훌륭한 수준의 결과물이 나와주고 있다.
정말 출력을 하면 할 수록 그 퀄리티와 표현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 엉뚱한 테스트 ]]

피부로 직접 와닿지는 않지만 프린터의 스팩중 유독 눈길을 끄는것중 하나가 200년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부분을 직접 테스트를 해보기란 아무래도 내게 남겨진 짧은 수명으로는 확인이 불가능 할듯 하고 그렇다고 영화에서나 보아오던 특수 기기를 통해 무슨 작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가장 만만한 테스트를 하나 해보기로 했다.
또하나의 스팩중 방수처리가 되었다는 부분이다.
방수 테스트야 간단하지 않은가. 출력된 결과물에 물한번 부어보면 되는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준비물로 광택지로 출력한 사진과 종이컵에 물한잔 담아 온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담아온 종이컴의 물을 슬쩍 부어본다 ㅎㅎ;;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대략 3분여가 지난후 휴지로 슥슥 문질러 본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문질러본 휴지는 깨끗했다 >

위의 결과에서 보면 알겠지만 Vivera잉크는 정말 제대로 방수가 되고 있다.
문득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쩌랴~ 해봐야지 ㅎㅎ;;
이번에 출력한 사진들을 우드락에 붙여 집 여기저기 꾸밀예정인데 나중에 청소할땐 물걸래로 부담없이 슥슥 닦아주어도 괜찮을듯 하다.



[[ 에필로그 ]]

작년 딸아이 돌잔치때 돌앨범을 직접 제작을 하였다.
사진도 내가 직접 찍고 찍은 사진 출력까지... 출력때문에 현상소를 몇곳이나 돌아 다녔는지, 출력한 결과물 보고 또 얼마나 발품을 팔았는지...
이번에 B9180으로 출력된 작업물들을 보면서 이 녀석을 진작 알았으면 그 고생 안해도 되었을거란 생각이 드니 허탈한 마음이 들더라.
그만큼 B9180의 퀄리티는 내가 아는 출력물 범위내에선 어디 빠질데 없이 훌륭한 결과물을 내어준다.

하지만 이에 따라 몇가지 단점들도 없는것은 아니다.
고급 기종에 속하다 보니 해당 소프트웨어 설치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과 각종 고급 옵션 사용시 참고할 사용설명서(체험용 제품이라 상세설명서가 누락되었을 수도 있다)가 없다라는 점등과,
이번 테스트 기간동안 윈도우 비스타 기반에서 진행하였는데 비스타와의 호환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중간 중간 프린터 결과물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었으나 시스템적인 오류메세지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또한가지 아쉬운 것중에 하나가 프린터 고급 관리도구로 옵션 설정시 출력될 이미지가 급지된 용지에 맞추어 미리보기 화면등이 지원되지 않는 부분도 지적하고 싶다.

8개의 각각의 잉크와 4개의 프린트 헤드가 만들어 내는 고품질 출력 퀄리티는 이를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헛바람을 일으키고도 남을만큼의 훌륭한 결과물을 내어주고 있다.
8개 잉크 전체를 고려하면 잉크비용부분이 부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세분화된 잉크로 인해 유지 부담이 적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진활동을 좋아하거나 다양한 사이즈의 출력을 자주하는 개인도 직접 운영해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특히나 나와같이 집에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 직접 앨범이나 액자용 사진을 만들어 꾸밀 수 있는 좋은 툴로 활용하기도 좋을듯 하다.


★ Studio RED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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