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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overlay Brilliant for iPod nano 사용기입니다.

땡구니 | 11-22 13:46 | 조회수 : 1,374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오버레이의 장점은 바로 붙인듯 안 붙인듯
자연스러운 부착성에 관한 것이다.
보호필름이라는 것을 제대로 붙여본 경험이 없는 필자는
다리가 저릴만큼 오랜시간 도전을 하였지만 결국 앞면 필름을
살짝 삐뚤게 붙이고 포기하고 말았다. 하지만, 오버레이의 장점
덕분일까 얼핏 봐서는 삐뚤어져있는지 파악할 수 없는 상태였다.
나노팟의 크기보다 살짝 작게 제단되어서 벗겨지는 걸 방지하도록
되어있다는 설명을 보고서야 필자처럼 못붙이는 사람에게 우연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사실, 붙이고서 엄청난 감흥이 오지 않아서 이상했다.
나노팟에 엄청한 광명이 다가올 것 같은 기대가 있었지만, 결과는
그렇게까지 엄청난 효과를 주지 않는 것이다.
타사제품의 리뷰에서 보여지는 흠짐 감추기 효과라던가 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광택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자면 '보호필름'이라는 역할자체는 어쩌면
보호하는 그 대상의 상태를 가장 좋게 유지시키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타사 제품을 부착시켜보지 않는 상태에서 하는 섵부른 판단이겠지만,
오버레이는 바로 그점에는 최적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번 휠포함된 패키지에 등장한 휠필름은
감도저하와 같은 부작용은 없으면서 한층 더 사용자를 안심하게 만든다.
소중히 아끼는 나노팟 가장 터치가 많은 부분인만큼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보호필름과의 사이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가 있는 케이스도
이야기가 되어야 할 부분 중의 하나이다.
사실 보호필름을 사용하면서 굳이 크리스탈 케이스를 사용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보호필름을 부착한만큼 외부 마찰과의 문제를
어느 정도 대비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자와 같이 오버레이와의 궁합이 최악이라는 Agent18의
케이스를 사용할 필요는 오버레의 사용자로서는 생각외 일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필자만의 이야기일지는 몰라도 Agent18 케이스를
사용하고도 필자의 나노팟과 오버레이는 아직도 잘 붙어있다.
사실 조금의 걱정 때문에 무작정 케이스를 분리해내는 행동을
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아래캡을 여러차례 분리, 조립하는
행동을 해보았지만, 밀려올라가는 현상이 없다.
이건 휠을 포함시킨 이번 보호필름의 접착력이 더 향상되었는지
혹은 단순히 필자가 받은 보호필름이 뽑기의 운이 따랐는지는
알수가 없는 문제이다.
계획대로라면 리뷰에 들어가기 전에 애플에서 날아올 암밴드와의
문제도 생각해 볼 예정이었지만, 애플에서 배송을 늦추고 있어
안타깝게도 실현에 옮길 수가 없게 되었다.
하지만 워낙 내용도 없는 리뷰, 암밴드 하나 더 있다고 해서
더 향상될 여지가 있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마무리할까한다.



★ 땡구니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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