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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레이 브릴리언트 For nano 사용기.

pictureofworld | 11-23 22:13 | 조회수 : 1,666

한동안 주문 물량을 다 대지 못할 정도로 인기폭발의 아이팟 나노.

그러나, 재질상의 문제로 잔흠집이 많이 발생하는 점은, 사용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것을 간파한 여러 회사들은, 다양한 종류의 악세사리들을 내놓는데,

워낙 나노가 얇고 작다보니 보호필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 가장 인기가 있는것은, 이미 인정을 받고있는 미야빅스社의 오버레이 브릴리언트.

과연 그 명성만큼 훌륭한지를 간단한 사용기를 통해 알아보자. 넷포드 필름, 토큰래퍼, 마이크로솔루션 필름과 비교도 해보겠다.


일단 먼저 오버레이 브릴리언트.

흔히 발생하는 필름표면의 무지개무늬나, 뒷면필름의 만족도는 단연 오버레이였다. 특히나 자잘한 여러 부분에서 느껴지는 퀄리티는 '역시 오버레이!'라는 감탄을 주기에 충분했다.

붙일때의 수월함과 방법적인 면에서의 먼지 유입 차단 정도에서도 단연 오버레이가 앞서있었다. 오히려 다소 두꺼운 전면필름은 필름의 탄력을 높이며 고정성과 점착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재단 또한 가장 정확함을 뽐냈다. 다소 작게 설계된 넷포드필름이나 어딘가 2% 부족했던 마이크로솔루션의 단점을 해소한 느낌.

특히나 뒷면필름은, 절묘한 얇기와 엄청난 투명도로 정말 '붙인듯 안붙인듯'이라는 말이 어울렸다. 이해할 수 없는 격자무늬의 마이크로솔루션을 쓰다가 바꾸니, 마치 내 속이 다 시원한듯한 느낌이다.

붙이고나서의 만족도 또한 제일 앞서있다. 흐물흐물한 재질로 수없이 많은 기포로 내 가심을 부여잡게 만들었던 토큰래퍼, 먼지가 있는 부분의 기포가 너무 크게 티가 나는데다가 그 기포를 빼기 너무 힘들었던 마이크로 솔루션. 이에비해 아주 미세한 먼지는 가뿐이 눌러버려 기포가 생기지 않는 오버레이는 만족도 120%였다. 또한 기포가 생긴다 하더라도 수월하게 뺄 수 있어 걱정을 덜어주었다.

다만, 옆면이 보호가 되지 않는점은 단점이지만, 현재 크리스탈케이스나 실리콘케이스가 많이 나온 편이라, 필름을 붙인 후 케이스에 넣어서 다닌다면 별로 큰 문제는 안될듯 보인다.

그리고 초기 제품에는 클리너가 있었는데, 이번 제품에는 클리너가 빠진점은 다소 아쉽다. 물론 단가상승등의 영향이 있겠지만, 이전에 굉장히 편리하게 썼던 점을 생각하면 아쉬움은 더욱 짙어진다.

그러나 그런 아쉬움과 단점에도 '오버레이 브릴리언트'를 택하는, 아니, 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높은 퀄리티와 만족도는, 다른 필름이 흉내내지 못하는, 오버레이만의 독보적인 '능력'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사용기를 마친다.



★ pictureofworld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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