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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브디카 F420

짱가 | 10-14 14:49 | 조회수 : 2,600

F420 사용기입니다..



717을 사용하는 필자는 들고다니기 편한 서브 디카가 필요했다.


작고 가볍고 LCD가 큰것으로 게다가 답답함을 못참는 성격이라 조작속도가 빠른 디카를


찾았다. 그것이 바로 F420이다.




1.외관





직사각형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이다.가로 77mm 세로 69mm 두께 26.4mm  무게 174g(배터리 메모리포함) 작고 가벼운 디카이다. 렌즈밝기는 F2.8~4.8 평범한 편이고  36~108mm의 화각(35mm환산)을 가졌다. 전면부의 Fine Pix라는 부분이 전원 버튼이다. 전원 버튼이 독특하다.




전원을 켜면 Fine Pix라는 곳에 불이 들어오면서 빠르게 렌즈가 돌출되어 나온다.


기동시간은 약 2초정도로 빠른편이다.





위부분이다. 셔터 버튼과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다.


반셔터감이 확실히 느껴지는 편인다.





배터리와 메모리 수납부분이다. AAA형 건전지를 사용한다. 배터리는 오래가지 않는 편이다.


약 100장 (1시간 30분정도)찍으면 배터리 경고가 들어온다. 추가 배터리는 꼭 있어야 할듯하다. 메모리카드는 작긴한데 아직은 조금 비싼게 흠이다.




후면부이다. 우선 눈에 띄는건 커다란 LCD이다 디카 크기에 비해 큰편(1.8인치)이다.


버튼수도 많지않고 작은 편이다. 엄지손가락이 닿을 만한 곳에  고무로된 돌기부분이 있어서


그립감을 조금이나마 보강해준다. 셀프타이머 버튼이 따로 없고 메뉴버튼을 눌러야 한다는건


조금은 아쉽다.. 셀프샷을 많이 하는사람은 조금은 귀찮을듯..





측면이다. 스피커와 A/V 단자겸 USB단자 DC 단자가 있다.


마개가 없어서 먼지가 쉽게 들어 갈 수 있다. 조금 신경좀 썼으면 하는 아쉬움이다.




손이 작은편인데도 버튼이 작아서 조작하기 조금 힘들때가 있다..




손바닥에 딱 들어오는 크기..



1.조작속도.


전반적인 조작속도는 빠른편이다. 기동시간도 빠르고 AF도 답답하지 않고 빠르게 잡아낸다.


다만 AF 보조광이 없어서 실내에서 가끔 AF를 못잡을때는 있지만 왠만한 환경에서는


AF가 빠른편이다. 다만 AF 작동시 조작음이 약간은 거슬린다..


접사시에도AF가 빠르고정확한편이다. 717과 비슷한 AF속도라면 이해가 빠르시려나?


리뷰속도는 정말 빠르다. 버튼을 누르자 마자 사진이 보인다. 액정이 큰편이라 시원스럽게


볼 수있다. 확대도 빠르게 된다.



2.LCD


1.8인치 덩치에 비하면 큰편이다. 밝고 선명한 편이다. 하지만 사진을 찍을때와


찍고 난 후의 결과가 다르다는게 문제이다.. 아무리 밝기를 조절해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반셔터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 값이 나와서 편리할 때가 많았다.(아래그림 참조)


AF시 잠깐 멈찟 거리는 현상이 있다.이걸 프리징 현상이라고 하던가요?


움직이는거 찍을땐 불편하다.


프레임 가이드가 있어서 구도를 잡기 조금 편리하다.


1)찍기전




2)찍은후





3.연사


0.3초 간격으로 4장을 찍는다. 1)셔터누른후 4장 2)셔터를 떼기 전 4장  이렇게 두가지를 선택


할 수 있다. 연사속도는 만족하지만 4장만 저장되는게 조금은 아쉽다..


찍은후에 한 화면에 4장을 보여주며 저장한다. 저장속도는 빠른편이다.



4. 동영상


320X240 30프레임으로 메모리가 가득 찰 땔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128M 사용시 219초까지 저장된다. 저장속도도 빠른편이고 화질도 볼만하다. 다만 동영상시 줌이 되지 않고 설정할


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촬영하고 디카로 볼때 1.5인치 크기로 재생이 되는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5. 색수차


그리 심각한 편은 아니다. 주변부에서 색수차가 조금 있을 뿐이다.


조리개 최대 개방시..



주변부


원본 100% 크롭..




6. 색감


스탠다드 ,크롬,B&W 이렇게 3가지가있다.


크롬은 스탠다드모드 보다 채도 콘트라스트가 조금 높게 설정되어있다.


풍경사진을 찍을때 주로 이용하게 된다..


화이트 밸런스는 안맞았지만 참고로 보세요~~



1)스탠다드




2)크롬




3) 크롬모드로 찍은것 (리사이즈)





4)B&W



7.접사


스펙상에는 8.5CM이지만 조금더 가까이서도 초점을 잡는다..


접사시 AF속도가 조금 느려진다. 줌은 2배줌까지 쓸 수 있다.





8.측광 모드


평균 측광(TTL 64분활 측광) 하나 밖에 없다. 측광 능력이 좋은 편인것 같으나 측광방식이 하나라는건 아쉬울때가 있다.



9.노이즈 & 6M


기본 ISO가 높은 편이라 노이즈가 걱정이 되었었다.


AUTO시 ISO(125~640)


매뉴얼 모드시 ISO 160,200,400,800


ISO 160에서 생각만큼의 노이즈는 발견하기 어려웠다.


ISO 200까지도 크게 노이즈가 보이지는 않는다.


ISO 400부터는 노이즈가 눈에 띈다. ISO 800은 해상도가 1M 밖에 지원을 하지않는다.


노이즈가 많아 잘 안쓰게 된다.



허니컴 CCD특성상 인터폴레이션이 가능하다. 6M로 찍어서 원본을 본 결과 아주


못 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이미지가 소프트하고 노이즈가 살짝 있다..





10.화이트 밸런스


메뉴얼 화이트 밸런스가 없는 게 아쉽다.


자동,태양광,흐림,형광등1,형광등2,형광등3,백열등 이렇게 7가지가 있다.


형광등 모드가 많아서 상황에 적절히 쓰면 된다.


화이트 밸런스가 괜찮은 편이지만 부정확 할때도 가끔있는 편이다.



11.플래쉬


다른 작동속도는 다 빠른데 플래쉬 충전속도는 그렇게 빠른편은 아니다.


플래쉬를 터트리면 한 2초동안은 깜깜해진 LCD를 쳐다봐야만 한다.


광량은 풍부한 편은 아니다..적목현상은 크게 나타나지 않는 편이다.


슬로우 싱크로 모드가 있어서  야간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12.장면 모드


인물,스포츠,야경,풍경 이렇게 4가지가 있다.


야경모드시 셔터스피드가 2초까지 지원이 된다.


자동디카에서는 장면모드를 잘 활용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다.


풍경모드에서는 크롬모드를 이용하면  좀더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13. 해상도


6M,3M,1M,0.3M 해상도만 선택이 가능하다.. 압축률을 설정할 수가 없다..


보통 3M일때 800KB 임을 보면 다른 디카보단 압축률이 좀더 높음을 알 수있다.



디카는 사용 목적에 따라서 사용해야한다. 쉽게 들고다니면서 스냅샷 용도로는


정말 좋으 디카인듯하다. 작고 가볍고 이쁜 디자인, 빠른조작 속도가 순간을


놓치지 않게 해줄것이다.



허접하지만 긴 사용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짱가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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