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위를 보시면 조금 감이 잡히시겠지만 그냥 매우 간단한 팁이랍니다.
(열심히 일하는(ㅡㅡ;;) 제 회사 친구의 뒷모습을 모델로 삼았었답니다.)
카메라는 오래전 캐논 S30 이구요. 3배줌의 아주 좋은 소형 디카랍니다.
보통 대부분 실내에서 플래쉬를 사용해서 인물을 찍으면 뒷 배경이 유난히 어두워진답니다.
그러나 플래쉬 사용 안할 경우에는 다 좋은데 조금 어둡거나 셔터속도가 너무 느려서 힘들죠.
그렇다면 한번 이런 방법은 생각해보셨는지요..?
먼저 P 나 Av 모드로 설정 하신다음 ISO 를 올린후 플래쉬와 함게 찍는방법이 있습니다.
(오토 모드로도 가능한 디카도 많을겁니다.)
윗 사진들을 보시면 ISO 200 부터는 ISO 50 으로 찍은 사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배경이 밝은게 보일겁니다.
그리고 ISO 400 은 거의 완벽할 정도로 앞에 있는 인물과 배경이 동시에 훤하네요.
물론 노이즈가 높아지지만 아셔야 하실것은 밝은 사진은 ISO 노이즈가 그나마 조금 덜 보인답니다.
그래서 플래쉬를 사용한 ISO 400 의 사진을 640x480 으로 리사이즈 하면 노이즈가 매우 적게 보이죠.
ISO 200 을 사용한 사진은 더 크게 리사이즈 해도 아주 쓸만하답니다. (디카 나름이겠죠? ㅎㅎ)
첫 사진처럼 ISO 50 을 사용한 사진보다 훨씬 더 자연스럽게 보이구요. ^^
그리고 슬로우 싱크로와는 다른점은 더욱 빠른 셔터 속도를 확보할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슬로우 싱크로는 고작 이정도 광량에서는 1/10 에서 1/2초 정도가 한계죠 대부분.)
그렇기 땜에 손흔들림도 없엘수 있고, "움직이는 사람/물체를 찍을수도 있죠". (배경도 조금 살리고 ^^)
그러니 다음에 실내에서 플래쉬를 사용하며 사진 찍을시 이 방법도 있다는걸 알아두세요~ ^^.
(참고로 저의 디카, 그리고 많은 디카들은 오토 모드로 두고 플래쉬 모드를 사용할시 셔터속도가 1/50초 정도로 고정이 된답니다. 그래서 원래는 1/12초 정도로 찍어야 할 장면을 플래쉬를 사용해서 찍을경우 셔터속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밝혀진 앞은 플래쉬로 인해 환하고 뒷 배경은 어두워 지는 것이죠. 이때 ISO 를 두단계만 올려준다면 윗 예제 사진중 마지막 ISO 400 사진과 비슷한 결과를 얻으실수가 있을겁니다.)
근데 요새는 손덜림 보정 기능이 있는 디카들이 너무 많아져서 별로 필요없을 팁일수도 있겠네요. ^^;
하여튼 셔터속도/ISO/노출 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이 팁이 잘 느껴지지는 않을것 같네요.
그러하신 분들은 디지털 카메라 -> 카메라 강좌 게시판에 가셔서 제가 쓴 ISO / 노이즈 강좌를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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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0 의 기본 플래쉬 모드때의 1/60 셔터 속도로 찍은 ISO 800 사진은 완전 오버 노출이였답니다.
플래쉬 없이도 셔터 속도가 거의 1/100초가 나오는 장면이였으니까요. 그러니 쓸 이유가 없었죠.. ^^;
셔터 우선 모드로 바꾼후 1/250 에다가 플래쉬 보정으로 -1 정도로 하니까 그나마 괜찮더군요.. ㅋㅋ
어차피 거의 모든 소형 디카에는 ISO800 이 없고 해서 그 사진은 그때 그냥 지워서 지금 없답니다.. ^^;
(참고로 S30 의 감도는 표준과 조금 달라서 ISO800 이 요새 디카들의 1600 이라고 할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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