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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0 quattro) 구 러시아 공사관 터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11-08 20:25 | 조회수 : 592

SIGMA dp0 Quattro | Manual | 14.00mm | ISO-100 | F5.0 | 1/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0-29 14:26:25

SIGMA dp0 Quattro | Manual | 14.00mm | ISO-100 | F10.0 | 1/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0-29 14:27:07

SIGMA dp0 Quattro | Manual | 14.00mm | ISO-100 | F7.1 | 1/160s | 0.00 EV | Multi-Segment | 2018-10-29 14:28:27

아관파천의 현장, 구 러시아 공사관터 입니다.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친일내각에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과 황태자가 한자식 발음으로 러시아, 아라사俄羅斯 공사관으로 피신한 역사적 수치의 사건입니다. 이제는 공원화되었지만.......
신채호 선생의 말씀처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습니다~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dha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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