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을 멀리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슬슬 욕구가 올라오네요.
예전 장비들을 모두 처분하고 남아 있는 것은 구백이와 a6000인데, a6000으로 가볍게 다니고 싶네요.
위 렌즈들에 대해서 검색을 조금 해봤는데 감이 떨어서져서 느낌이 오지 않는데,
두 렌즈에 대한 장단점을 언급해주시면 선택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예전 칠공자와 비교해서 미러리스 24-70은 어느정도이고,
70-200은 예전 백통80-200의 외관과 비슷한데, 백통정도의 표현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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