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카드를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보니까 휴대용으로 흰회검 이 세가지 색을 섞은 휴대용 그레이카드를 파는 것도 있고


온리 그레이카드만 있는게 있는데요.



주로 80~90퍼센트가 실내에서 촬영이고 가끔 10~20프로 야외에서 찍을거 같은데..

일단 휴대용 그레이카드에 흰회검이 섞여있어서 저걸 사야 되나

아님 크게 a4만한 큰 온리 그레이 색상만 담긴 그레이카드를 사야 하나 궁금합니다..



그레이카드에 대한 사용법과 사용목적등의 글은 많은데 같이 동본된 화이트 카드와 블랙 카드의

사용 먹적이나 필요성은 쇼핑몰에도 안 나와있고 검색을 해도 내용이 잘 없어서 여기 여쭤봅니다...!




참 그레이카들르 적정 노출로 잡고 있는지의 용도로도 쓸 수 잇나요? 그레이카드를 비추면서 지금 내 눈으로보이는 눈 앞에 그레이카드와 LCD상에 그레이카드가 적정 노출로 잡히는지 반 수동(?)으로 확인 하는건가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