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날에

찬식 | 11-12 20:00 | 조회수 : 1,213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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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10 | Manual | 180.00mm | ISO-160 | F5.3 | 1/250s | 0.00 EV | Other | Auto WB | 2019-11-08 15:12:15

★ 찬식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6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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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미소
가을이 쓸쓸해 보입니다.
2019-11-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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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cm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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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배경의 색깔과 거미줄에 걸린 단풍잎 하나가 가을을 대변해 주네요
즐감합니다.
2019-11-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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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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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화 주
가을이 잠시 걸려있군요.
2019-11-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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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가을의 색감이 화려합니다.
2019-11-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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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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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1-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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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
거미줄에 걸린 가을이가 아쉬운듯 보이네요.
2019-11-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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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식
[부자미소]헛~
부자님 마음이 그러한가 봅니다 ^^
2019-11-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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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식
[규와서의조부]빛이 좋은 시간때였습니다
2019-11-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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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식
[희화 주]아쉬워서 그런지도요
2019-11-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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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식
[산다는것은]그 화려함에 정신줄 놓았다가
돌아오면 저 만치 가고 있어요 가을은 ^^
2019-11-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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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식
[인현]가는 가을은 늘 아쉬운것 같아요
2019-11-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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