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사용 경험이 있는 위치라
무언가 구입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제품 추천을 요청할 때가 많습니다.
근래에는 특히 집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환경이 되어버리고야 말아서
컴퓨터 활용을 많이 하게 되면서
좋은 마우스 추천 요청을 많이 받게 되는데
마우스는 추천이 쉬운 듯 매우 까다로운
그 사람에게 잘 맞는 제품 추천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직접 들고 가서
잡아보게 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
만약에 가볍고 내구성 좋은
게이밍 마우스를 원한다면
딱 알맞은 게이밍마우스로
추천해주기에 좋은 스틸시리즈 PRIME Mini
한국인의 손에 딱 맞는 사이즈로
작고 귀여운 61g의 초경량 미니 폼펙터입니다.
제품 스펙은
▶ 마우스 / 광 / DPI+4버튼 / 유선 / USB
▶ 상하 / 센서 : TrueMove Pro / 가속도 50G / RGB라이트
▶ 120.3mm / 66.2mm / 61g
재택 근무가 일상이 되어버리고
그러면서 게임에 손을 다시 댄 친구
그러다 다시금 푹 빠지게 되어
기존에 그냥 사용하고 있던
일반 마우스에 부족함을 느끼고
게이밍 마우스 추천을 요청해왔습니다.
인식 정확하고 손에 착 감겼으면 하는 조건
스틸시리즈 PRIME Mini를 잡으면
딱 마음에 들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케이블 분리형입니다.
누군가 이런 형태의 마우스를 보면서
어차피 케이블 연결해서
유선으로 사용을 해야 하는데
굳이 분리형이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휴대를 하고 다니면서 사용을 해보면
얼마나 편한가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공되는 케이블이 정말 고급형인데
C타입 케이블로
따로 하나 샀으면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우스의 경우
내 손에 착 감기는
이거 내 마우스네 싶어야 제일 좋고
어떤 경우는 사용을 하면서
손을 맞춰가면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유명한 외국 제품의 경우
마우스 크기 자체가 서양 사람들 기준이기 때문
그런데 이 제품은
한국인 손에 딱 맞는 크기여서
누구라도 안정적인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나 그립감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하기 마련인데
이런 비대칭형 라인 제품이나
좌우 대칭형 제품으로 나눌 수 있는데
어떤 게 더 편한가는 역시
극히 개인적인 차이이기 때문에
잡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크기 자체가 우리나라 사람 손에
알맞은 크기이기 때문에 그립감은 아주 좋습니다.
USB-C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하기 때문에
그만큼 빠른 신호 전송을 보장합니다.
TrueMove Pro 게이밍 센서가
정확한 움직임을 보장하기 때문에
프로게이머들도 사용하는 스틸시리즈
1억회 클릭 수명 보장하는
프레스티지 OM스위치 (동급대비 5배)
그만큼 정확성, 내구성이 좋습니다.
e스포츠 전문가와 공동 개발해서
12% 더 가볍고 더 작은 프로파일로
세심하게 설계가 되어
그만큼 게임성을 보장해주는 것
일단 잡아보시면 정말 가볍고
버튼 감도나 압력, 휠 감도가
딱 알맞게 잘 세팅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칭형 게이밍 마우스를
좀 더 선호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바로 유명 브랜드의
게이밍 마우스가 비대칭인 경우
좀 높아서 불편하다 싶은 경우가 많기 때문
스틸시리즈 PRIME Mini는
정말 동양인의 손 크기를 고려한
제대로 인체 공학적인 제품이라서 좋습니다.
18,000 CPI, 450 IPS, 50G, 61g
설정 버튼은 하단에 위치하고
순수 100% Virgin Grade PTFE가
향상된 제어력과 부드러움을 제공합니다.
위와 아래는 물론 중간에도 위치해서
정확한 움직임을 보장합니다.
그 12%의 차이가 어느 정도일까?
일반적인 타사 비대칭형
게이밍 마우스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굴곡과 폭의 차이가 있습니다.
비교하는 타사 게이밍 마우스도
그립감이 괜찮아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데
손바닥이 닿는 면적 차이를
이렇게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립 방식에 따라서
더 좋다 느끼시는 분이 있을 듯
마우스는 잡아봐야 알 수 있다는 건
동양인의 경우라도
상대적으로 손이 큰 사람도 있고
외국인도 손이 작은 사람도 있을 것이라
딱 그 제품이 좋다 별로다
잡아봐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스틸시리즈 PRIME Mini는
평균적 동양인이 손에
알맞은 크기와 디자인이라서
그립감이 착 붙어서 아주 좋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약간 높이가 더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 버튼 크기 차이가 좀 있는데
잡았을 때 엄지에게
잘 닿느냐 어쩌냐 물어봐야 알 수 있는 부분
잡아보고 사용을 해보면
확실히 T1을 비롯한
수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스틸시리즈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는 이유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디자인에 무선이면 좋겠다
싶은 분들을 위해 Wireless 모델도 있는 것
무선은 1회 충전을 하면
100시간 이상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하니
유선 매력 제대로 느끼게 되면
많이들 무선 구입해서 즐기실 듯
마우스 연결을 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 설치를 하라
이렇게 안내를 해드립니다.
바로 설치 버튼 누르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존 유저면 로그인하시고
새로 사용을 하신다면 가입하시면 됩니다.
스틸시리즈 게이밍 마우스는
한참 전에 유선 마우스 잘 사용했던
유저여서 계정이 있을까 싶었는데
안 만들었었던 모양인지
새로 계정을 생성하게 됩니다.
아이디가 이메일 아이디여서
메일 인증까지 하면 가입 완료
그렇게 계정 생성하고
프로그램 설치까지 완료를 하면
보시는 것처럼 다양한 스틸시리즈 제품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관리 프로그램에서
연결이 되어있는 스틸시리즈 제품을
보시는 것처럼 확인하고
클릭을 해서 세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립감이라든지 버튼 감도, 압력 정도,
휠의 감도나 속도 등은
손과 팔이 느끼는 부분이고
그게 마음에 들어 선택을 한 다음
설정에서 내게 딱 맞는
최적값 세팅을 해두면
게임에 알맞은 세팅을 해둘 수 있어서
항상 즐겜 유저가 될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크기가 딱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립감이라든지
버튼이나 휠의 감도나 압력이
알맞아서 딱 좋다는 느낌인데
가벼운 극세사 슈퍼 메시 케이블도
좋은 품질에 한 몫을 하는 느낌
비슷하게 잡았을 때의 타사 게이밍 마우스
유선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이라면
어느 정도 품질은 다 보장을 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못 느낄 수도 있는데
비교를 하면 그래도 바로 체감이 되는 것이
버튼 압력이나 휠 감도일 것이라
역시 잡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비교를 해보면
12% 설계의 차이점을 아실 수 있습니다.
역시 마우스는 기회가 된다면
직접 잡아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첫판은 감도 잡고
마우스에 적응을 하면서
잘 만든 마우스라는 걸 느끼는
서로 친해지는 과정이었는데
두 번째 판에서 바로 치킨을 뜯을 수 있었습니다.
따로 세부 설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디폴트 값으로 최대치 만족감을 주는 마우스
이미지와 영상 편집 작업에도 사용을 하면서
좋은 마우스라는 것을 확인하며
게임용은 물론 업무용으로도
훌륭한 선택지라 생각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역시 스틸시리즈!
http://prod.danawa.com/info/?pcode=1570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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