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Q H]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녘땅

산다는것은 | 12-01 02:47 | 조회수 : 1,648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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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북녘땅
서로 교류라도 한다면 좋을터인데 하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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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눈을 들어 북녁땅을 보면 바로 지척인데 갈 수가 없으니~~~
너무나 야속한 현실입니다.
2019-12-0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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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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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1-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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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
강물이가 줄어 모래가 들어난곳을 갯벌로 착각하고 서해인줄 알았는데 한강이였었군요...^^
2019-12-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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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d9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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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규와서의조부]그러게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2019-12-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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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d9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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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인현]넓다보니 바다 같은 느낌도 드는 모래밭이지요.
2019-12-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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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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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3-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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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미소
답답하고 막막한 풍경
2019-12-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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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ds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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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산에 희끗희끗 보이는 것은 눈일까요?
2019-12-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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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ansh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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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뼘반
북녁땅이 강건너에 있는데..
전망대세서 만이 볼수가 있다니..
가슴이 메워집니다,,,
2019-12-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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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d9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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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부자미소]언제나 왕래 가능한 시기가 오려나 기약이 없군요.
2019-12-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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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d9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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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시간고정자/TimeFixer™]아마도 벌거숭이 산일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2019-12-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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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d9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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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네뼘반]그러게 말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9-12-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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